오늘 영화보다 본 빌런 한마리. JpG
A380
4843 18 33
Winniethepooh 님 초대로 월타 오랜만에 왔습니다
영화는 뭐 그냥 그저 그렇네요 굳이 돈내고 볼 건 아닌듯 합니다
(단독 개봉 특성상 역시나 ... 내려놔야 하나봅니다 )
옆에 있던 빌런 한마리가 있었는데
저꼴을 하고 영화를 보더군요
불 다꺼졌는데도 폰딧불이 놀이하길래 그건 바로 대놓고 항의했네요
자기집 안방마냥 영화보는 얼라들은 어딜가나 문제입니다
추천인 18
댓글 33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할리퀸처럼 점프해서 정강이로 착지하고 싶네요
21:09
20.04.01.
하늘하늘나비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21:26
20.04.01.
2등
퉤
21:14
20.04.01.
돈뭉치
매너는 안드로메다로 보냈더군요 ㅋㅋ
21:27
20.04.01.
3등
저 자리가서 발간지럽히고싶네요 ㅎㅎ
21:17
20.04.01.
크리스피크림도넛
저는 발목을 끊어버리고 싶네요 ㅋㅋ
21:27
20.04.01.
카악 ㅡ 퉤
21:37
20.04.01.
soas42
가래도 아까운 놈입니다 그냥 무개념
22:30
20.04.01.
아니 그냥 안방에서 티비나 볼 것이지 왜 극장까지 온 걸까요...
21:46
20.04.01.
빛나
와서 폰질하길래 이게 즈집 안방으로 아나 싶어서 바로 머라했어요 ㅋㅋ
22:30
20.04.01.
다리 부러뜨리기!!
22:12
20.04.01.
다크맨
ㅋㅋㅋ 두동강 났음 합니다
22:29
20.04.01.
다크맨
빠샤~~~~~~
22:47
20.04.01.
대체!!! 이해할수없어요 진짜!!!!
22:17
20.04.01.
에라토
이해가 저도 안되긴 한데 일단 폰딧불이로 머라했습니다
22:29
20.04.01.
마스크는 하고 저 지롤중인가요?
22:22
20.04.01.
토미미
아뇨 그냥 왔던데요 ㅋㅋㅋㅋ
22:28
20.04.01.
A380
아니 마스크도 안했어요?? 요새 영화관 마스크 써야 입장 가능하지 않나요? 정말 쫓겨나야 할 빌런이네요!!!!
23:05
20.04.01.
사진만으로도 불쾌하네요. 고생하셨어요...
22:33
20.04.01.
마스크도안쓰고 폰딧불이에 발올리기까지 최악이네요 ㄷㄷㄷ
22:40
20.04.01.
빌런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ㅠㅠ
22:43
20.04.01.
과하긴 하지만 영화관 에티켓 광고 나올때 텍사스전기톱들고 다리 잘라버리는걸로 넣어줬으면 센스있는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2:59
20.04.01.
에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06
20.04.01.
메박에도 있었고 직전 cgv에도 있었어요
요새 사람들 잘 안온다고 발 많이 올리던데
정말정말 싫어요ㅠ 사람없다고 발 올리는건 무슨 논리인건지
요새 사람들 잘 안온다고 발 많이 올리던데
정말정말 싫어요ㅠ 사람없다고 발 올리는건 무슨 논리인건지
23:26
20.04.01.
발냄새가 날 것 같아요
23:41
20.04.01.
앞좌석에 발까지..사람이 없어도 저건 보는입장으로써 너무 불편하네요..
23:50
20.04.01.
진짜 무시하고싶어도 무시가 안되는....모습이군요
00:03
20.04.02.
전 저런 자세가 편한가 한번 시도했다가 바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불편한데 왜 저러는 건지 당췌
자기 머리맡에 다른 사람이 저럴수도 있다 생각하면 도저히 못 할텐데;;
자기 머리맡에 다른 사람이 저럴수도 있다 생각하면 도저히 못 할텐데;;
00:34
20.04.02.
니 발 올리라고 한줄 띄운거 아니다.....ㅠㅠ
00:47
20.04.02.
어우...온갖 똥매너는 다 장착했군요
01:05
20.04.02.
헐 .. 더러운 빌런이네요
02:56
20.04.02.
전 해치지않아 혼영하러 갔을때 뒤에서 대놓고 드르렁 거리면서 자는 사람이 있길래 따지려고 했는데 저보다 나이가 훨씬 나이많으실 것같아서 참았지만 참 후회스럽습니다... 마음 같아서 쥐고 있던 음료캔 입에 쑤셔넣고 정강이 발로 차면서 조용히 좀 하라고 하고 싶었는데..
04:55
20.04.02.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고생하셨네요...
10:46
20.04.0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