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몬티] 감독,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주연 "군인의 아내들" 예고편 및 로튼평 모음
제목 : Military Wives
감독 : 피터 카타니오(주요작품 : 풀몬티)
각본 : 로산느 플린(더 레비린스), 레이첼 터너드(어덜트 라이프 스킬스)
개봉일 : 5월22일(제한상영)
러닝타임 : 1시간52분
스튜디오 : 블리커 스트리트
출연진
"다키스트 아워" 크리스튼 스콧 토마스
"게임 나이트" 샤론 호건
"다운튼 애비" 엠마 로운데스
"로빈후드" 라라 로시
"코로네이션 스트리트" 에이미 제임스 켈리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제이슨 플레밍
"닥터후" 인디아 리아 아마르테이피오
"더 크라운" 그렉 와이즈
줄거리
남편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하는 동안 합창단을 만든 여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들에 대한 초반의 부정적인 인식은 곧 미디어의 열광과 전세계적인 운동의 중심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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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 (3/5)
예측가능하다
그러나 두 여성은 모두 최선을 다한다
너무나 귀족적이고 깨지기 쉬운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와
자연스러운 코믹 타이밍과 아일랜드 모음을 가진 샤론 호건 사이에는
자연스럽고 유용한 대조가 있다
그들의 연기는 영화의 최고 자산이다
타임즈 (3/5)
영화는 부족한 독창성을 활기찬 모습으로 보충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3/5)
완전히 훌륭한 영화를 만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엄마는 그걸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는 가족들에게 영광을 베푼다
가디언 (2/5)
기본적으로 아주 새롭지 않고
샤론 호건,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와 같은 유명배우들이
그런 길들여진 주제를 가지고 작업하는 것을 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버라이어티 (B-)
만약 여러분이 영국의 부적응자들이 열성적으로 임하는 영화를 봤다면
여러분은 아마 그 분위기를 알 것이다
인디와이어 (C+)
진정한 웃음에는 끔찍하게 가볍고
때로는 미소를 짓기 위해 긴장할 때도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
제기랄
Yazoo의 "온니 유"의 아카펠라 버전과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주차장에서 여성들 특유의 말싸움(cat fight)을 하는 영화가
마음따뜻해지지 않기란 힘들다
가디언 (3/5)
여기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다
그러나,여전히 이 영화를 완전히 뿌리치기란 힘들다
만약 여러분이 이후에 그 음을 맞추지 못해도 흥얼거리며 따라할 수 있는 노래처럼 말이다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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