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벌새, 올해는 이장 입니다
원데이
2369 10 15
아트하우스 영화 중
가장 잘봤다는 생각 드는 영화들입니다
벌새는 말하면 입아프고
이장은 시기가 너무 아쉽네요
익무분들이라도 많이 봐서 입소문났으면 합니다
러닝타임도 길지않아 가볍게 볼수있습니다
다만 영화가 하고자 하는 말과 배우들의 연기는 가볍지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장 극호!!!!!!!
추천인 1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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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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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장 연기 다 좋으셨는데 한 분의 톤이 튀셔서 신경쓰였어요ㅠㅠㅠㅠ
17:20
20.03.29.
얼죽아
저도 좀 그런 느낌이었는데...어느 캐릭터가 좀 신경쓰이셨나요?
17:26
20.03.29.
0_08
전 여자친구 윤화역이요... 찾아보니 원래 모델이신 배우이시군요!
17:49
20.03.29.
얼죽아
어 저도 이분 연기가 좀 신경쓰이더라구요ㅠ
다른 분들은 다 괜찮았는데 이분 연기가 아쉬웠어요
다른 분들은 다 괜찮았는데 이분 연기가 아쉬웠어요
17:58
20.03.29.
0_08
이번이 두번째 작품이니 빨리 느시길 응원합니다ㅠㅠㅠ
18:05
20.03.29.
얼죽아
헐 저도... 같은 생각을... 댓글보니 저만 그런건 아니었나보네요ㅠ
18:38
20.03.29.
2등
이장 그 정도인가요? 궁금하네요 ㅎㅎ
17:27
20.03.29.
3등
공감합니다. 올해 개인적으론 찬실이와 이장 박빙이네요
18:18
20.03.29.
개인적으론 벌새보다 훨씬 더 좋았네요ㅎㅎ
18:24
20.03.29.
이장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있고 문제도 살살 건드리면서 생각도 하게 만드는 수작이었습니다 ㅠㅠㅠ 더 흥할 것 같은데 시국이 시국인만큼 아쉬워요 ㅠㅠㅠ
18:27
20.03.29.
저도 진짜 재밌게봤습니다ㅎㅎ
18:38
20.03.29.
이장, 벌새, 찬실이 다 좋았어요👍👍
19:13
20.03.29.
그정도인가요? 벌새는 정말 최고였는데 기대되네요.
20:10
20.03.29.
저도 이장 재밌게 봤어요 ㅎㅎ
23:11
20.03.29.
이장은 아직 안봤지만 벌새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상적이었어요
04:18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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