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주연 호러영화 "우리는 악마를 소환한다" 로튼평 모음
제목 : We Summon the Darkness
감독 : 마크 마이어스(주요작품 : My Friend Dahmer(2012))
각본 : 앨런 트레자(주요작품 : Burying the ex(2014))
장르 : 호러/미스테리/서스펜스
등급 : R(피가 낭자한 폭력, 광범위한 언어,약간의 약물사용 및 성적인 레퍼런스)
개봉일 : 4월10일(극장제한상영,스트리밍)
러닝타임 : 1시간31분
스튜디오 : 사반 필름
출연진
"샌안드레아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터틀" 조니 녹스빌
"알리타 배틀엔젤" 키언 존슨
"I Saw the light" 매디슨 하손
"러브,시몬" 로건 밀러
"뷰티풀 보이" 에이미 포사이스
줄거리
살인적인 사탄주의자들의 행위는 미국 중심부 전역에서 18명의 사망을 초래했다
절친 사이인 알렉시스(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발, 베벌리는 헤비메탈 음악 축제를 보기위해 떠난다
순진한 그들은 겉보기에 재밌어 보이는 3명의 멍청이들과 그룹을 맺고
애프터파티를 위해 알렉시스의 외딴 고향으로 향한다
재밌고 방탕한 밤은 어둡고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살인범들이 도주중인데, 믿을 만한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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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Club (B)
이 영화는 큰 줄거리의 반전에 달려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영화가 내가 올해 본 것중 최고의 사탄적 공포영화이고
몇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무비네이션 (1.5/4)
'비틀기(twist)'를 치워버려라
예고편이나 포스터를 봤다면 누구라도 추측할 수 있다
영화는 오직 지루함만 불러올 뿐이다
호러버즈(6/10)
여기에는 좋아할 만한 것이 많다
하지만 우리를 붙잡아두는 지속적인 페이스와 에너지가 없이
영화는 어느 시점에서 허둥대고 다른 곳으로 질주한다
사이트 앤 사운드
성,계급,종교에 관한 전통적인 편견(그리고 영화적인 진부함)을 꾸준히 뒤집는다
비록, 비교적 일찍 큰 반전이 나온 후에라도
기본적으로 쫓고 쫓기는 술책 그리고 혼란스러운 익살극을 넘어솔 곳은 없다
THN (4/5)
멋진 젊은 출연진과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결합되어
이 작품을 "퍼니게임"과 "스크림"의 활기차고 시원한 결합으로 만들었다
블러드 디스거스팅(3.5/5)
충분한 놀라움과 하손,다드다리오의 신스틸러적인 연기를 제공하는 호러코미디는
관객을 악마의 뿔과 사탄에 대한 충성으로 이끈다
Spool
즐겁고 무모하며, 특히 기억할만하고 재밌는 캐릭터들(다드다리오,하손)
이 헤비메탈 호러코미디는 전부다
관객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전혀 몰랐다
슬래시필름 (3.5/5)
영화는 오염된 피, 가벼운 맥주, 송곳니를 물리치는 악의로 가득찬채
눈에 띄는 행동으로 무대에 선다
다드다리오와 매디 하손의 거친 젊은이의 연기는 사탄으로 가득찬 집을 무너뜨린다
추천인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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