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 세기말 스릴러 "그녀는 내일 죽을거야" 전세계 배급권 획득/로튼평 모음
https://deadline.com/2020/03/neon-takes-worldwide-on-amy-seimetzs-sxsw-selected-title-she-dies-tomorrow-1202891998/
네온사는 세기말 스릴러 "She Dies Tomorrow(러닝타임 84분)"의 전세계 배급권리를 획득했다
배우이자 "걸프렌드 익스피리언스"의 연출자인 에이미 세이메츠의 신작으로 올해 초 SXSW 필름 페스티벌에서 소개되었다
에이미("하우스 오브 카드" 케이트 린 세일)는 내일 죽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힌채
스스로를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내몬다
에이미의 의심많은 친구인 제인(TV 시리즈 "트윈픽스(2017)" 제인 아담스)은
에이미의 걱정들이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
두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날을 통해 기괴한 여행을 시작한다
그 밖에 카메오로 "V/H/S" 켄터커 오들리
"아르고" 크리스 메시나, "더 기프트" 케이티 어셀톤
"스파이더맨 홈커밍" 툰드 아데빔페
"블랙 베어" 제니퍼 김, "포드 V 페라리" 조쉬 루카스
"분노의 질주" 미셀 로드리게스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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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에버트닷컴
초현실적이고 실험적인 악몽은 감독이 결코 예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시의적절하고
여전히 존재한다고 느껴진다
Moveable Fest
감독은 임박한 재앙에 직면했을때 몸이 마비되고 길을 바꿀 수 없다고 느끼는 세계를 반영하지만
이런 예술작품들은 확실히 더 나은 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Crooked Marquee
주인공들의 순간을 가장 잘 요약하는 영화들은 완전히 우연처럼 그렇게 하는데, 이것은 확실히 그렇다
하지만 그 중의 어느 것도 작품의 상당한 힘을 약화시키지는 못한다
슬래시필름 (4/5)
감독은 이 작품이 자신의 마지막이 될 것처럼 스스로의 규칙에 따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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