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영화제] 에바 그린 주연 SF영화 <프록시마> 로튼평 모음
제목 : Proxima
감독,각본 : 앨리스 위노커(메릴랜드,무스탕 랄리의 여름)
러닝타임 : 1시간47분
출연진
에바 그린
맷 딜런
"클라우스 오브 실스 마리아" Lars Eidinger
"토니 에드만" 사라 휠러
줄거리
사라(에바 그린)는 프랑스 우주조종사로 쾰른의 유럽 우주 센터에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고된 프로그램의 유일한 여성이다
그녀는 7살 딸 스텔라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녀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든다
그녀의 사랑은 압도적이고 불안하다
사라가 Proxima라고 불리는 1년짜리 우주 탐사 미션의 멤버가 되기로 선택하면서
모녀간의 관계는 혼돈속으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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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화이트 라이즈
에바 그린은 단호하면서 부서질듯하고 극기심이 강한 사라의 모습으로
커리어 최고의 모습을 보인다
종종 팀 버튼 영화의 배역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가 얼마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지 잊어 버리게 된다
할리우드 리포터
중심축을 이루는 모녀간의 이야기는 모든 우주 유영 준비와 무중력의 상태에
감정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그것은 클로징에서 강력한 상승을 이룬다
더 리스트 (4/5)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며 통찰력있는 이 작품은
특별히 엄마들에게 할 말이 있는 것 같지만
완전하게 우리 모두에게 할말이 있다
포토그라마스 (4/5)
섬세하고 우아한 리얼리즘으로
이 영화는 가족과 일의 조화를 찾기 어려운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피닉스 필름 페스티벌 (3.5/4)
이 우주인과 딸의 이야기는 부드럽고 미묘한 톤으로
성공적으로 떠다닌다
슬랜트 매거진 (2/4)
이 영화는 어머니로써의 의무감과 커리어를 만들려는 열망 사이의
균형에 대한 귀납적인 반추에 빠져 버린다
엘문도
그러나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원래 의도와는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더 혼란스러웠다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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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완성도는 조금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