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단평: 반짝반짝 보석같은 성장 영화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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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마 감독이 글을 참 잘 쓰는 연출가군요. 초기작인데도 될싹을 보인 작품같네요.
관객석서 폭소가 빵빵 터져나올 만큼 재밌습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질 만큼 주인공 비롯 모든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ㅋㅋ
제목서 드러난 것 처럼 영화는 남자이고 싶은 어린 소녀의 해프닝을 다뤘어오. 2011년작이니 십년 뒤 지금은 주인공 역의 배우가 어떻게 컷을까 궁금하네요. 걸 크래시 몰고다닐 상인데요. 여동생 아역배우는 너무 사랑스럽네요. 영화보다 터진 웃음의 절반은 여동생 덕입니다.
만약 기회되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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