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감독 근황(feat. 이안)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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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개최된 특별 이벤트로 이안 감독과 고레에다 감독의 특집 대담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원 트랜스미션'을 주제로 열린 이 기획대담은 14명의 감독이 2인 1조로 각각 서로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 및 대담을 진행하는 자리라고 하네요.
여기서 고레에다 감독은 브로크백 마운틴을, 이안 감독은 원더풀 라이프를 선정해 해당 영화 상영 및 대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추천인 2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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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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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두분 멋진데요.^^
12:43
20.02.29.
2등
와 여기 가신 분들 진짜 부럽네요. 아시아 최고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12:49
20.02.29.
3등
제가 제일좋아하는 감독 두분^^
12:52
20.02.29.
우리나라감독님제외하고 아시아계감독님들중에서 젤좋아하는 두분..투샷넘좋네요^^
13:05
20.02.29.
이 안 감독님은 인상이 참 좋으신 듯 ㅎㅎ
13:39
20.02.29.
언급된 영화 너무 좋죠 ㅠㅠ
13:40
20.02.29.
멋진 감독님들...
14:08
20.02.29.
오른쪽 진행분도 낯이 익네요.
14:17
20.02.29.
작품선정 좋네요.
14:21
20.02.29.
그러고보니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두 남자가 원더풀 라이프를 보내는 이야기였나요?😁
14:23
20.02.29.
와...
14:32
20.02.29.
원더풀라이프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14:48
20.02.29.
두 아시아 거장이 만났군요 두분 다 너무 선한 인상
15:17
20.02.29.
멋지네요ㅎ
15:36
20.02.29.
의미있는 만남이네요
16:15
20.02.29.
이안 감독은 라이프 오브 파이가 항상 떠오르는.. ㅎㅎ
16:51
20.02.29.
두 영화 다 못 본 건데, 언젠가 기회가 있기를 빕니다.
17:01
20.02.29.
좋은 행사이네요.
18:34
20.02.29.
거장 감독님들애 멋진 자리네요
00:05
20.03.01.
두 감독님의 새 작품 보고 싶네요
11:00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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