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커스틴 던스트가 제일 이쁘게 나왔던 영화는
관리해서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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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입니다.
처음에 샤워하다가 실수로 들어온 남자랑 눈마주칠 때부터 심쿵했습니다.
와... 이렇게 예뻤었나? 할 정도로...
스파이더맨에서 처음 봤을 때는 그냥 그랬었거든요. ㅋㅋ
포니테일에 테니스복도 너무 잘 어울렸고,
데이트할때 입었던 빅사이즈의 셔츠와 팬츠도 너무 잘 소화하더군요.
역시 괜히 패셔니스타가 아닌 것 같습니다.
2004년도면 이 영화도 꽤 됐네요.
윔블던 다들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
추천인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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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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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엘리자베스타운에서도 엄청 예뻤어요~
00:43
20.02.29.
늑대의유혹
못봤지만 비슷한 시기에 찍은 영화라 엄청 이뻤을 것 같아요. ㅎ
00:43
20.02.29.
2등
전 쥬만지때가^^
00:58
20.02.29.
come0908
모든 사람이 어릴 때가 제일 이쁘긴 하죠..^^;
01:00
20.02.29.
3등
짤만봐도 사랑스럽네요 ☺️
01:28
20.02.29.
지금도 테니스 생중계 보고 있는데ㅎㅎ 테니스팬으로서 윔블던 영화 너무 좋아합니다
02:10
20.02.29.
원래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ㅎㅎ
10:10
20.02.29.
와 이영화 추억이네요
11:11
20.02.29.
크레이지 뷰티풀
03:19
20.03.01.
크레이지 뷰티풀
03:20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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