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감독 미국에서 인기많은게 유쾌한모습도 큰거같네요
코리아나
3129 12 10
영화는 잘만들어도
뭔가 자기중심적이고 잘웃지도 않는 무뚝뚝한 이미지였으면
인기는 없었을텐데
말하는게 너무 재밌고
상대를 존중하는모습에서 미국영화관계자들이 호감 가지는듯.
우리 주변에도 한명씩 있는 계속 대화하고 싶고 곁에 두고 싶어하는 호감유형?
추천인 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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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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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말하는게 쿨하고 센스 있죠 게다가 덩치도 있어서 토토로 같은 거여움이
14:06
20.02.27.
깐징이
토토로 ㅋㅋㅋㅋ
15:32
20.02.27.
깐징이
컥 맞아요ㅠㅠㅠ 토토로!!’!!ㅠㅠ
16:34
20.02.27.
2등
여유 있고 유머러스한 게 그쪽에선 엄청난 강점인 것 같아요.
14:06
20.02.27.
3등
기생충이 봉준호감독님이만들어서 상받은거죠.. 완전 같은 작품을 다른 감독이만들었으면 제대로 평가못받앗을겁니다..
봉준호감독님자체 팬덤이 상당하죠..
봉준호감독님자체 팬덤이 상당하죠..
14:23
20.02.27.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31
20.02.27.
텍사스 전기톱 같은 재치있는 유머가 그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건 만국공통인 것 같아요. ^^
14:33
20.02.27.
유쾌~
15:32
20.02.27.
맞아요. 영화도 좋은데 인물 자체에도 워낙 호감을 느낀 것 같더라고요.
19:59
20.02.27.
임기응변에 능통하신데다 유머도 넘치셔서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까지 사로잡는 매력이 있으시죠ㅎ
00:40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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