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뚫고 다녀온 [젠틀맨] 시사회 티켓인증 및 간단후기 (KCC우승님 나눔)
씨네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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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극장은 한산했습니다. 시사회 관객이 많이 안와서 그런지 상영 10분전 표를 뿌리더라구요.
마스크를 단단히 하고 그토록 기다렸던 <젠틀맨>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나 가이리치더라구요! <알라딘>도 물론 재밌었지만 가이리치는 역시 여러인물들이 나오는 범죄영화가 적격입니다.
<록스탁 앤투 스모킹 배럴즈>의 느낌도 다시 느끼며 세련된 편집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하여금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코로나가 좀 잔잔해진다면 많은 관객들이 보았으면 하는 영화네요. 시원하게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인것같아요.
표나눔 해주신 KCC우승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익무회원님들 모두 마스크 꼭 끼시고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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