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다시봐도 소름돋는 명장면
Ingun
7543 19 32
당시에 영화관에서 관람때 웅장하고 소름돋는 음악이며 군중들의 엄청난 환호소리 연기까지 너무 강렬해서 입까지 벌리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참고로 이 장면때문에 3회차까지 했다는ㅋㅋ
추천인 19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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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웅장한 음악이 저한테 들어오는느낌?때매 5회차까지 달렸네여 ㅋㅋㅋ
00:02
20.02.26.
작두
음악 진짜 최고였죠ㅎㅎ
00:33
20.02.26.
2등
호아킨 피닉스에게 남우주연상 안겨준 장면이죠 ㅋㅋㅋㅋ
00:07
20.02.26.
2작사
상받을 이유가 다 있었죠ㅋㅋ
00:33
20.02.26.
3등
저 장면 볼때, 경찰차 위에서 춤추기 시작할때 와 이건 뭐지 싶었고... 입모양 그릴때는 저도 입이 저절로 벌어지던ㅋㅋ..
00:28
20.02.26.
배젤
이전 장면들은 그냥 저냥 평범하게 봤는데 이장면은 진짜 소름 제대로 돋았다는.. 압도된다는 느낌이 뭔지 바로 깨달았네요ㅎㅎ
00:35
20.02.26.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30
20.02.26.
청피망
김흥국 호랑나비 춤이 생각나요 ㅋㅋ
00:32
20.02.26.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39
20.02.26.
청피망
포스가 진짜 ㅎㄷㄷ했다는ㅎㅎ
00:47
20.02.26.
청피망
흥(국)커는 레전드죠ㅋㅋ
00:33
20.02.26.
아이맥스로 봤는데 최고였어요
00:32
20.02.26.
용산요정호냐냐
아맥관에서 볼려다 시간이 안맞아 못봤다는ㅠㅠ
00:35
20.02.26.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었던것 같아요!
00:33
20.02.26.
Enhasu
예술영화 같았다는 ㅎㅎ
00:37
20.02.26.
저 입술이 박쥐 모양처럼 생겨서 더 소름돋았던...
00:40
20.02.26.
깐징이
깔끔하게 쓰윽~ 발라서 더 소름이였다는ㅋㅋ
00:46
20.02.26.
이때 연출도 연출이지만 음악이 최고였죠
오스카 받을만 했음
오스카 받을만 했음
00:42
20.02.26.
8½
체르노빌 시카리오 데오솔 음악전부 엄청났죠
00:46
20.02.26.
1회차 때 벅참이 기억나게요 개연성 등 각본에서 아쉬운게 있었지만 연기력하나만으로도 가치가 넘치는 작품이죠
00:59
20.02.26.
조커가 진짜 딴것도 있지만 정말 음악이 영화랑 너무 잘 맞더라고요. 상받을만 했습니다.
01:10
20.02.26.
버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11
20.02.26.
연기로는 정말 완벽한 배우같아요ㅎㅎ
01:11
20.02.26.
대단한 연기였죠ㄷㄷㄷ
01:32
20.02.26.
연기와 음악, 연출이 하나로 일치된, 장면에 압도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해준 씬이죠 캐릭터 팬으로서 영화 속 세계에 푹 빠져들어 진짜 혼돈의 사도로서의 조커 사가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하는 감격?으로 벅차오르는 장면이었습니다
01:45
20.02.26.
이 장면을 모르고 극장에서 봤을때가 진짜 소름이었어요.
두번째에는 그만한 감흥을 얻긴 힘들죠 절대.
아무 것도 모르고 보았던 그 순간의 그 전율이 있었어요.
이 영화의 방점을 찍는 장면이었죠.
이 장면은 영화 조커의 최소 3-4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해봅니다.
두번째에는 그만한 감흥을 얻긴 힘들죠 절대.
아무 것도 모르고 보았던 그 순간의 그 전율이 있었어요.
이 영화의 방점을 찍는 장면이었죠.
이 장면은 영화 조커의 최소 3-4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해봅니다.
01:52
20.02.26.
이 때 오티 존재를 몰라 못 받은 게 천추의 한입니다..ㅠ
01:54
20.02.26.
최곱니다!!! 저는 아서가 머레이쇼 상상하는 신 때문에 다회차 많이 했었네요ㅜㅜ
03:07
20.02.26.
용아맥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07:44
20.02.26.
빌런의 탄생에서 이렇게 희열을 느껴도 되나 싶을 만큼, 죄책감과 전율이 함께 든 장면이었어요. 이 영화는 정말 와킨 피닉스와 음악, 카메라 워크가 다했다고 봐요 😭
08:30
20.02.26.
진짜 최고였어요ㅜㅜㅜ
00:06
20.02.27.
그 자동차 뒷좌석 씬부터 시작해서 어우러지는 음악도 짱
01:34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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