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3월 아티스트 뱃지는...
숨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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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실시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개봉일정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영화를 지정해서 아티스트 뱃지를 만드는게 힘들 것 같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볼 때 아티스트 뱃지가 왠만한 행사 수준으로
사람들을 몰리게 하는 요소도 있어서
여러모로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CGV가 알아서 판단해야할 문제이긴 하지만
2월에 2개를 했으니 3월은 한 차례 쉬어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인 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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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월말쯤 개봉하는 영화 중 될거같아요
18:30
20.02.25.
2등
예정영화가 무엇이었느냐도 중요할 것 같아요~ 4주차 개봉이라면 상황 좀 더 지켜볼것 같고...아무튼 고민 많겠어요 ㅜ 아직 제작 전이거나 취소가 가능하다면 그것도 방법이겠죠
18:30
20.02.25.
3등
달빵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32
20.02.25.
개봉 연기는 흥행수익하고 관련있는부분이니
아트하우스랑 배급사입장하고는 다르지않을까요
지금 극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도 폐업할지경이라
18:34
20.02.25.
부츄
저도 아트하우스 영화는 별로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몇몇 아트하우스 영화들이 연기하기로
했다는 기사들을 접하니 들게 된 생각입니다.
실제로 몇몇 아트하우스 영화들이 연기하기로
했다는 기사들을 접하니 들게 된 생각입니다.
18:36
20.02.25.
주마다 할수도 있죠
18:35
20.02.25.
정도
주마다 하는건 말이 안되죠^^;
한달에 한번꼴로 하는 행사인데요.
한달에 한번꼴로 하는 행사인데요.
18:36
20.02.25.
숨결군
작년12월에 3번 했습니다.
19:01
20.02.25.
정도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였고
본문에 적혀있는거처럼 대부분의 개봉작이
개봉일정이 왔다갔다하는 판인데
그런 상황에서 3~4편을 대상으로 뱃지를
진행한다는건 힘들죠.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였고
본문에 적혀있는거처럼 대부분의 개봉작이
개봉일정이 왔다갔다하는 판인데
그런 상황에서 3~4편을 대상으로 뱃지를
진행한다는건 힘들죠.
21:54
20.02.25.
숨결군
저도 다음달은 넘기고 4월1일 패왕별희 로 바로 하면 좋겠지만 이건 관람하는 사람들생각이고 CGV 도 같은 생각? 이면 좋겠네요.
22:21
20.02.25.
아티스트 뱃지만드는 업체에서도 곤혹스럽겠네요 ㅠ
18:35
20.02.25.
무슨 영화가 될지..
18:37
20.02.25.
'찬실이는 복도 많지'나 '주디'이길 바라고 있었는데 아쉽게 됬어요 ㅠㅠ
18:37
20.02.25.
상황 보면서 해야겠어요
잠잠해진다면 3월말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잠잠해진다면 3월말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18:38
20.02.25.
Chat-Shire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46
20.02.25.
와 그러네요
20:08
20.02.25.
만들어놨어도 후에 줘도 되고(n차 유도)
개봉 늦춘뒤에 같이 풀어도 되고
방법은 많죠
개봉 늦춘뒤에 같이 풀어도 되고
방법은 많죠
20:14
20.02.25.
북회귀선
만들어놓고 후에 주면 사람들 반발이 굉장히 클거고,
개봉을 늦출경우 4월로 넘어가면 3월은 공백이
되겠죠. 제가 생각하는게 그런 방향입니다.
개봉을 늦출경우 4월로 넘어가면 3월은 공백이
되겠죠. 제가 생각하는게 그런 방향입니다.
21:55
20.02.25.
지금쯤이면 만들고 있거나 다 만들어놨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냥 4월부터 줘도 좋을거같아요
그냥 4월부터 줘도 좋을거같아요
20:40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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