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 보고픈 영화가 하나도 없네요....
땀돌이
1150 5 8
진심.....으로
약간 좀... 표면적?으로나 장르적으로 보고픈 한국영화는 하나도 없네요
사냥의 시간 개봉연기해서 빼고
비슷한 장르가 너무많네요
콜 침입자 결백..... 공통점은 여성주연 영화네요...
느낌상으로는 3영화다 전부 비슷해 보이네요.. 약간 스릴러나 공포나 이런쪽 부류같은데...
3월달은 푹쉬어야하나...
외국영화 뮬란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결정적으로 ....이제 영화관 가기가 진짜 귀찮아지는군요.. 버스타고 걷고.....
2년후만 빨리 오기를 집앞에 생기면 아무때나 갈수있어서 좋기는 합니다...
코로나 여파도 사실 많이 있긴한데.... 추세가 빨리 꺽이지 않으면
3월은 최악의 시장이 될듯하네요.. 화제작도 한편? 도 없어서.... 진짜.....
그중 대형배급사 영화가 있으면 몇백만 들수도 있지만...
추천인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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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10
20.02.25.
2등
원래 3~4월쯤이 극장 비수기긴하죠
11:13
20.02.25.
3등
저는지금 뮬란,콰이어트, 기대중인데
다 4월로밀릴까봐 ㅠㅠ
그럼진짜 마비인데....
영화관종사자들 힘들겠어요...사람없어서..
다 4월로밀릴까봐 ㅠㅠ
그럼진짜 마비인데....
영화관종사자들 힘들겠어요...사람없어서..
11:16
20.02.25.
그러네요 거의다어찌 여성주연이네요.....
11:17
20.02.25.
갈수만 있으면 3월엔 겁나 많이 볼것 같아요 머든지...
11:28
20.02.25.
콰플2랑 콜만 기대중입니다!
11:33
20.02.25.
괜찮은 작품들이 다 밀려가지고 ㅠㅠㅠ 아쉽습니다
11:47
20.02.25.
콰이어트 플레이스2,다크워터스,울프콜,주디,사냥의 시간 기대 중입니다
14:10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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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편이 밀렸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