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의 날은 휑할 것 같네요...
이카로스
2652 6 28
현재 코로나 때문에 극장에 오는 관객도 없을 뿐더러
영화들도 줄줄이 개봉연기를 하는데 이번주 문화의 날에
젠틀맨,인비저블맨,기생충흑백판,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등 관심이 가는 영화들이 개봉을 하긴 하지만 왠지
많은 관객들이 찾아올 것 같진 않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1917 용아맥 2회차 하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겁나서 포기했으니까요..ㅠㅠ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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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 -
테리어 -
SPP -
돈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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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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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기생충 흑백판 예매 했었는데 취소했네요 ㅠㅠㅠ
14:34
20.02.24.
호다루카
흑..ㅠㅠ 안타깝겠어요..
14:55
20.02.24.
2등 반사이익을 얻기에는 사태가 너무 커져서...그냥 얼어붙을듯 합니다ㅜ
14:37
20.02.24.
Simpson
신작들은 첫 날 오프닝15만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의문입니다..
14:56
20.02.24.
3등
이럴때는 문화의날도 한번빼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14:38
20.02.24.
돈뭉치
저도 그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일단, 가격이 싸니 보러 가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거든요.
14:40
20.02.24.
돈뭉치
아 그것도 괜찮네요
14:41
20.02.24.
돈뭉치
괜히 또 사람 많은 곳 갔다가
어찌될지 모르는거니까요..
어찌될지 모르는거니까요..
14:56
20.02.24.
사람 안온다고 프로모션을 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이죠
문화의날이 휑할 정도면 이번주 극장가는 개점휴업 상태가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14:40
20.02.24.
SPP
몇몇군데는 아예 닫아버리니까요..
14:58
20.02.24.
문화의 날이라도 개봉한 영화들이 흥행해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14:41
20.02.24.
청량혁
이번 문화의 날은 조용할 것 같습니다..
14:58
20.02.24.
볼 영화가 많았는데 확 줄었어요 ㅠㅠ
14:50
20.02.24.
테리어
저도요.. 기대작 참 많았는데ㅠㅠ..
14:58
20.02.24.
그래도 문화의날이니 ..
14:52
20.02.24.
madrid
근데 사태가 사태다보니..
14:58
20.02.24.
영화가 중요하지는 않죠..이런 시국에..
14:55
20.02.24.
기무라지민
영화보단 건강이 먼저죠..
15:04
20.02.24.
영혼이라도 보내야겠어요ㅠ..
15:07
20.02.24.
등굣길하굣길
집에 있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17:57
20.02.24.
아 이번주 젠틀맨 개봉이었군요! 설때부터 극장에 발길은 끊었지만...에휴ㅠㅠ 보고싶은 영화들 많았는데 아쉽네요
15:13
20.02.24.
성공한인생
본래 젠틀맨도 19일 개봉이었다가 연기한건데
이렇게 돼버리네요..
이렇게 돼버리네요..
17:57
20.02.24.
잠잠할 것 같네요...
15:16
20.02.24.
Enhasu
그럴 것 같습니다..
17:57
20.02.24.
지금 시국에 문화의날이라는 말도 웃기네요
15:27
20.02.24.
아쿠추
조금 그렇긴 하죠..
17:58
20.02.24.
문화의 날 인데도 개봉 연기하고 중소 극장들은 휴관하고 하는걸 보면 사람이 많진 않을 것 같아요
13:50
20.02.25.
아로하7
진짜 1위 영화 관객수가 10만을 될지
걱정입니다..
걱정입니다..
16:39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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