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알터드 카본" 시즌2 로튼평
AV Club
드라마는 미래 배경이지만, 전하는 메시지는 현재에도 확고하게 자리잡는다
Den of Geek (4/5)
알터드 카본은 시즌2에서 Kovacs 역의 안쏘니 맥키와 잘 통하고 있다
그리고 처음 몇 편의 에피소드는 어둡고 폭력적인 영광 속에서
오리지널 캐릭터와 입문자들의 모험을 모두 존중하는 강렬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Entertainment.ie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며, 배우들의 연기와 각본의 몇몇 부분이 다소 진부하지만
대체적으로 시즌2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사이버펑크의 어리석음 속으로 뛰어든다
블랙너드 프로블럼
이번 시즌은 SF에 심취하면서 이야기를 그 근본 위에 놓으려는 강한 내러티브로부터 멀어져있다
여전히 멋진 쇼는 마약같은 중독성과 다양한 배우들을 모집하지만
내 입장으로는 이 드라마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없다
폴리곤
개인적인 접촉은 그들이 삶의 본질과 우주에서의 그들의 위치에 관한 시적 요소를 주입하고 있을때 조차도
캐릭터들이 근거를 두도록 지킨다
TVline 2.5/5
드라마는 사용할 수 있는 놀라운 sandbox가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항상 그것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좋은 소식이라면 시즌2는 시즌3를 최고가 되게 할 수 있다는 표식을 남긴다
디지털 스파이 3/5
우리가 아직 거기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이 드라마의 향후 시즌들은 앞서 언급된 문제들을 전체적으로 희망적이게 고칠 수 있을 것이고
Morgan이 쉽게 영감을 얻을 수 있는 SF의 위대한 작품들에 진심으로 쌓아 올릴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것이다
포브스
이번 시즌은 덜 소름끼치고, 덜 섬뜩해서, 어떤 면으로는 덜 폭발적이다
하지만 또한 아마도 좀 더 뉘앙스가 강하거나 또는 멜로드라마적 요소가 덜 할 수도 있다
램프라이트 리뷰 4/5
새로운 sleeve, 새로운 캐릭터들, 아주 훌륭하게 조각된 액션들을 가지고
이전보다도 더 가볍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이버펑크 스릴러를 뽐낸다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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