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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기대보다 한참 낮은 사냥의 시간 베를린 평점...

아카시아
5330 8 30

베를린 사냥시.png.jpg

폴.png.jpg

옆에 체크란에서 비평가 점수만 필터링 했는데도 54개 리뷰 5.92 점이네요

최근 몇 년간 베를린 간 한국영화 통틀어서 김기덕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빼면 제일 낮은 점수입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영화 베를린 평점

2019년

장률 후쿠오카 6.67 39리뷰

이수진 우상 6.21 50리뷰

 

2018년

홍상수 풀입들 7.20 85리뷰

신동석 살아남은 아이 6.67 18리뷰

김기덕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3.44 39리뷰

 

2017년

홍상수 밤해변 7.23 71리뷰

 

http://cannes-ratings.herokuapp.com/Berlinale2020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는 기생충,버닝,미나리 영화제 평점

 

기생충2.png.jpg

 

버닝.png.jpg

 

미나리.p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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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베를린 평점은 보통 어느정도 돼야 작품성이나 흥행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요?
15:37
20.02.23.
Moonknight
흥행여부하곤 상관없고 경쟁작들은 보통 7점대들이 많이 수상해요. 그런데 어차피 이것도 심사위원 취향인지라 ㅎ
15:38
20.02.23.
아카시아
평점 기준이 무엇을 근거로 한 거지는 모르지만, hollywood reporter, indianaexpress, variety, the upcoming 등에 리뷰를 기고한 rotten tomatoes 비평가들은 대부분 호평을 하던데요. 특히 <The Up coming>에 글을 실은 Joseph Owen과 <Hollywood reporter>의 Deborah Young은 극찬을 했어요.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에 이런 글을 올려서 선입견을 갖게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네요.


Joseph Own: "This excellent revenge thriller carries itself with real imaginative verve and technical confidence. In the near future, four young Korean men pull off an ambitious heist and reap the consequences. Violence begets violence, cycles of suffering perpetuate themselves, there’s always a bigger fish ready to swallow you whole. And so on. That none of these tropes feel particularly rote is testament to Yoon Sung-hyun’s directorial skill and full-bodied commitment to narrative escalation. "
14:04
20.02.24.
2등
호불호 갈릴거라 예상은해서 ㅜㅡㅜ 근데 다른 작품에 비해서 리뷰수가 어떻게 되나요? 표본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15:39
20.02.23.
rurut8356
현재 54개고 프리미어한 작품 평균~평균 살짝 이하 정도 리뷰수는 되는 것 같습니다
15:40
20.02.23.
profile image 3등
저기에 제리 루이스의 1963년작 <너티 프로페서>가 왜 끼어있죠? 이거 경쟁부문 맞나요?
15:40
20.02.23.
조너선두번봄

클래식 영화도 종종 틀어줘요. 17년도에도 유현목 오발탄 베를린에서 상영했어요. 물론 경쟁은 아닙니다 

15:41
20.02.23.
profile image
일단은 배우들을 좋아해서 보고싶은 거라서 빨리 볼수있음 좋겠어요~~^^;;
16:00
20.02.23.
아쉽네요ㅠㅠ 아까 누가 전문가 반응이 좋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완전 거짓말이었네요..
그래도 대중적으로는 잘 뽑혔길..
17:02
20.02.23.
profile image
어메이징한사람아

제가 읽은 리뷰들이나 언시평들은 대체로 괜찮아서 좋은편이라고 쓴건데 거짓말이라니요. 저 혼자만 리뷰 찾아 읽는것도 아닐텐데 뭐하러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다짜고짜 작정하고 거짓말 한것처럼 매도하시니 불쾌하네요. 거짓말같으면 직접 리뷰들 찾아보세요. 

20:29
20.02.23.
profile image
어메이징한사람아

아까 저한테 댓글 다셨지않습니까. 전문가평도 좋은편이라고 썼던건 저이고요. 제 그 댓글에 님이 평점도 안 좋던데 전문가 평이 어디 좋냐는 식으로 댓글 달아놓으셨어요. 아까 누가 그러던데에서 저 누구가 저를 지칭한다고 생각되는건 당연한거 아닌지요.

21:05
20.02.23.
엔딩크레딧

아까 그 댓글도 님이 먼저 저한테 다셨고 지금도 전혀 다른분 글에 님이 먼저 댓글 다셨어요.. 님이 댓글만 먼저 안다시면 다툴 일도 전혀 없는데...

22:22
20.02.23.
profile image
어메이징한사람아
그 글에 제가 처음 쓴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리뷰를 보고 와서 쓴 단순한 정보성 글이었고 이런 커뮤에서 그런 정보성 대댓글 쓸 수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제 댓글이 무례했거나 님한테 따진 부분도 전~혀 없고요. 제가 위에 댓글 쓴 이유는 아무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자함이 아니라, 이 글에서 갑자기 저를 의도적으로 거짓말 한 사람처럼 모는 님 댓글을 발견하고는 황당함과 불쾌함을 느껴서인데 핵심을 벗어난 이야기만 하시는군요. 이전글에 제가 다투자고 댓글 단 적은 결코 없으니 왜 제가 불쾌함을 느꼈나 모르시겠으면 이전글 댓글이랑 지금 댓글들 쭉 보고와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22:45
20.02.23.
엔딩크레딧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님 생각해서 단 글도 아니에요.. 혼자 쉐도우 복싱하지마세요.. 세상이 님 중심으로 돌아갑니까?  님 혼자 불쾌감을 느끼네마네 하는데 뭘 어쩌자는 겁니까? 만나서 이야기라도할까요?

22:59
20.02.23.
profile image
어메이징한사람아
전문가 반응 좋은편이라한건 저였고 거기에 님이 반문식의 대댓글까지 쓰셨었으니 위 댓글 보고 저라고 생각한 제 입장도 이해가 되지는 않으신가요? 님이 제 댓글 생각하고 쓴 댓글이 아니라니 예 좋습니다 믿겠습니다. 근데 저말고 또다른 분이 그런 댓글을 썼다해도 완전 거짓말이었네라고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건 역시 무례한 일이란 생각엔 변함 없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정보가 오가는 이런 커뮤에서 마음대로 넘겨짚고 타인의 기분이 상할 말을 하는건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설전해봤자 서로 더 마음만 상할뿐이니 이제 더 댓글 쓰지않겠습니다. 상상도 못한 악재로 영화계가 패닉상태인데 힘든 상황 헤쳐가고있는 영화들 한 마음으로 응원이나 합시다.
23:14
20.02.23.
어메이징한사람아
극찬한 톱 영화 평론가도 여럿 있습니다. 영화를 수치로 평가하는 것에 영향받지 마시고, 톱 평론가들이 쓴 평론을 읽고 판단하세요.
https://www.hollywoodreporter.com/review/time-hunt-review-1280622
https://www.theupcoming.co.uk/2020/02/23/berlin-film-festival-2020-time-to-hunt-sa-nyang-eui-si-gan-review/
https://variety.com/2020/film/festivals/time-to-hunt-review-1203511407/
https://indianexpress.com/article/entertainment/entertainment-others/express-at-berlinale-2020-day-3-time-to-hunt-first-cow-6282294/
14:06
20.02.24.
Scissorhands2020

제가 알아서 개봉하면 보고 판단할게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자꾸 레벨0인 뉴비분들 댓글이 엄청 달리네요.. 댓글 달아놓고 탈퇴하기도하고.. 짜증나려고 할 지경이에요. 배급관련직원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러다 영화에 선입견 생기겠어요.. 여기 분들 알아서 잘 판단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16:36
20.02.24.
어메이징한사람아
마음 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배급 관련 직원은 아닙니다. <사냥의 시간>에 대한 해외 반응이 궁금해서 리뷰를 검색해서 읽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해외 리뷰나 Rotten Tomatoes의 Top Critic의 평가가 이 곳 게시판에서 올린 수치 평가 글과 많이 달라서 쓰게 된 댓글입니다. 한 예술가가 인고의 세월을 바쳐서 피땀 흘려 만든 작품을 신뢰할만한 비평가들이 쓴 리뷰도 아닌, 객관성이 없는 허접한 수치로 개봉 전에 미리 평가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16:59
20.02.24.
Scissorhands2020

Scissorhands2020 / 할리우드 리포터,버라이어티 리뷰는 저도 이미 읽어봤어요.님이 링크 주신 인도 리뷰는 지금 읽어봤습니다. 오히려 링크 건 님이 정작 평론 전문은 안 읽어보신 것 같네요. 토마토 줬다고 전부 극찬은 아닙니다. 토마토는 '최소 나쁘지 않게 봤다'의 의미에요. 버라이터 평론에서는 윤성현은 놀란과 마이클 만은 염두에 두고 자신만의 무심한 쿨함과 정밀한 연출을 만들어냈지만 플롯은 엉망이다.한이 제일 흥미로운 캐릭터지만 윤성현은 4명의 친구의 전사에 많은 에너지를 쓰는데 왜 윤성현이 이 4명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주인공으로 보는 지 확실치 않다. 이들은 범죄자라기보단 보이밴드에 가까워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극찬하고 거리가 멉니다. 아마 로튼토마토에 올라온 한줄평만 읽고 착각하셨나 보네요.

인도 리뷰는 사냥시 내용에 관한 리뷰는 거의 없고 기자회견에서 윤성현에게 질문한 내용,윤성현이 답변한 내용,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이 미칠 한국영화에 대한 영향 등에 관한 내용밖에 없어요

그리고 The upcoming은 당연히 탑평론가 아닙니다. 탑크리틱을 떠나 로튼 토마토에 아예 올라가는 매체도 아니에요. 사냥시 리뷰쓴 메이저 매체는 할리우드 리포터,리틀 화이트 라이스(영국),버라이어티,스크린 인터내셔널(영국)이고 전문 다 읽어봤는데 이 중 할리우드 리포터빼면 나머지 3명은 전부 혹평하거나 애매하게 보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 사이트는 외국에서도 예전부터 많이 참고하는 영화제 참여한 전 세계 매체 기자/평론가들 레이팅입니다. 

객관성 없는 허접한 수치 운운하기전에 본인이 할 말 처럼 평론가 리뷰 먼저 읽어보세요. 인디언익스프레스 기사는 사냥시 평론이 아니라 기자회견 질문/답변 내용인데 이걸 극찬했다고 올리는 거에서 리뷰 안 읽고 영화사 알바짓 하는거 티납니다. 

14:49
20.02.25.
아카시아

저를 영화사 알바로 생각하시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만, 저는 알바가 아니라 윤성현 감독의 열성적인 팬입니다. 광팬을 알바라고 하신다면 알바겠지요. 저는 윤감독이 만든 독립 영화 <아이들> <시선너머> <파수꾼> 등을 모두 보았기 때문에, 그의 가능성, 역량, 열정, 완벽주의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지난 몇 년간 인고의 세월을 바쳐서 만든 영화가 개봉도 하기 전에 이렇게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허접한 수치로 평가받는 것이 안타까워서 댓글을 단 것입니다. 제가 링크한 모든 사이트에 올려진 영화 리뷰는 모두 다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비평가들은 대부분 100% 칭찬일색으로 글을 쓰지 않고, 단점을 부분적으로 언급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이 퍼온 수치들에 대해서 "객관성이 없는 허접한 수치"라고 말한 이유를 몇 가지만 말씀드리죠.

(1) 각 영화제 마다 비교대상이 된 영화들이 달라서 각 영화를 평가하는 수치가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칸느 영화제, 선대스 영화제의 수치까지 나란히 비교하면서, 마치 그 모든 영화제의 영화들을 평가하는 수치가 동일한 가치를 지닌 것처럼 제시하셨습니다.

(2) 제시카차스테인 님이 퍼온 수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것이어서 온당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사냥의 시간>의 평점이 이틀 사이에 올라서 지금은  <My Salinger Year>와 <High Ground> 보다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습니다. 님께서 검색한 날짜에는 6.00점을 받았던 <High Ground>는 이틀 사이에 5.49 점을 받아서 후순위로 밀렸구요.

(3) 스페셜 섹션의 랭킹을 잘 살펴보면, 단 1인이 10점 만점을 준 영화가 1위에 랭킹되어 있고, 129인이 평가한 <My Salinger Year>는 12위입니다. 표본의 수와 상관없이 랭킹을 매기면, <사냥의 시간>, <My Salinger Year>, <Minamata>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지니고 평가한 영화들은 후순위로 밀리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아무렇게나 매겨진 랭킹과 점수가 영화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지요.

01:46
20.02.26.
괜히 파수꾼 이후로 차기작이 늦어지는건가 싶기도 했지만, 일단 기대 없이 극장가서 봐야겠네요.,,
17:27
20.02.23.
profile image
저는 안보려구요...한국총쏘는영화들은 뭔가..어색해요
17:30
20.02.23.
profile image
평론계의 평가는 낮더라도 대중적인 흡인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19:06
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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