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얼샤 로넌 주연 국내개봉영화 흥행 순위(작은 아씨들 2위)
이나영인자기
8276 30 35
출처- KOBIS 통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817,405명
작은 아씨들 686,656명
러빙 빈센트 409,692명
러블리 본즈 208,672명
한나 208,912명
웨이 백 105,925명
레이디 버드 102,031명
브루클린 51,106명
호스트 42,972명
체실 비치에서 30,421명
러빙 빈센트 : 비하인드 에디션 25,527명
갈매기 11,887명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7,340명
바이올렛 앤 데이지 54명
추천인 30
-
비엔나커피 -
bears -
버터컵 -
에라토 -
파프리카 -
마롱~마롱~ -
hwangjaey -
벛꽃배 -
QTCNWABJH -
갓구팔구 -
bluespidy -
Paranoid -
사과자두 -
0_08 -
에리얼 -
클라리스스탈링 -
쥬쥬짱 -
알모도바르 -
시절인연 -
에스더만세 -
한솔2 -
민초마카롱
댓글 3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개봉 많이 했네요
13:55
20.02.23.
2등 메리 퀸 만명도 안봤나요?ㅜㅜ 재밌었는데..
13:58
20.02.23.
한솔2
Cgv아카데미 기획전에서만 하고 정식개봉은 안했죠
14:03
20.02.23.
이나영인자기
헉! 그랬나요 제가 기획전을 간거였군요~~^^;;
14:24
20.02.23.
3등
이렇게나 많았군요 ^^;
13:58
20.02.23.
작은 아씨들 더 흥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기가 아쉽네요ㅜㅜ
13:59
20.02.23.
작은아씨들이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을 제치고 1위를 노려볼 수도 있겠네요.
한나2 가능하면 좋겠고, 100만 돌파작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한나2 가능하면 좋겠고, 100만 돌파작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14:00
20.02.23.
이건 러빙 빈센트의 위엄이네요ㄷㄷ
그나저나 브루클린, 레이디버드 재밌는데 많이 안 봤군요 흑흑흑ㅜㅜㅜ
그나저나 브루클린, 레이디버드 재밌는데 많이 안 봤군요 흑흑흑ㅜㅜㅜ
14:03
20.02.23.
정말 많이 나왔었네요ㅋㅋ 전 왜 보고도 몰랐지?;
14:06
20.02.23.
어톤먼트는 주연은 아니어서 그런건가요.
전 여기에서 출연한 시얼샤 좋아했는데.
전 여기에서 출연한 시얼샤 좋아했는데.
14:20
20.02.23.
<레이디 버드>가 이렇게 인기 없었다니ㅠ
이제 시얼샤 로넌은 믿고 보는 배우라고 해도 되겠네요.
이제 시얼샤 로넌은 믿고 보는 배우라고 해도 되겠네요.
14:32
20.02.23.
54명은 한타임만 개봉했던 건지..
14:40
20.02.23.
매력적이에요
14:49
20.02.23.
영화가 많네요 3작품 봤네요ㅎ
15:04
20.02.23.
시얼샤로넌 매력적인 배우라서 참 좋아요😍
15:06
20.02.23.
시얼샤 나온 영화가 생각보다 많네요😃
15:14
20.02.23.
다 멋졌어요 러빙빈센트 대단하네요
15:18
20.02.23.
처음 봤을 때 배우 이상아 어린 시절 느낌이었어요.
15:24
20.02.23.
러빙빈센트도 있었군요!! 부다페스트때는 이리 될 줄 몰랐는데~ 엄청 잘 나가는 배우 된거 같아요ㅎㅎ
15:32
20.02.23.
와 러빙빈센트에서 나온 저 사람이 시얼샤인줄 몰랐네욬ㅋㅋ
15:54
20.02.23.
시얼샤 상업 영화들보단 예술 영화들에서 많이 볼수 있어서 좋더군요 ㅎㅎ
16:21
20.02.23.
레이디버드 예술영화로 개봉했을텐데 10만관객이면 꽤 많이 본 것 같아요.
20:30
20.02.23.
이렇게 많이 개봉한 줄은 몰랐네요 ㅎㅎ
20:34
20.02.23.
생각보다 많네요 ㅋㅋ
21:01
20.02.23.
오 많군요 전 네 편 봤네요 ~
은근히 매력 있더라구요
06:05
20.02.24.
작은 아씨들이 국내 탑 흥행 영화가 될 것 같긴 한데, 요즘 분위기에 10만명 더 관객이 들런지 ㅠ
10:35
20.02.24.
메리 퀸에서 정말 좋아서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ㅎㅎ
10:57
20.02.24.
시얼샤 팬입니다!!! ㅠㅠㅠㅠ
의외로 작은아씨들 보고 온 지인들이 '조'를 몰라서 놀랬던 .. 유명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관객수가 적군요 ㅠㅠ
의외로 작은아씨들 보고 온 지인들이 '조'를 몰라서 놀랬던 .. 유명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관객수가 적군요 ㅠㅠ
11:11
20.02.24.
사실 영화들이 오락적 재미가 좋은 작품들이...별로 없죠. 시얼샤 로넌 연기도 잘하고 작품들도 나쁘지는 않지만 국내에 먹힐만한 작품이 많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13:22
20.02.24.
러빙 빈센트 너무 좋았어요 고흐 화풍으로 그려진 시얼샤 ㅠㅠ
13:23
20.02.24.
시얼샤로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ㅎㅎㅎ
13:48
20.02.24.
보면 볼수록 연기도 잘하고 왜 많이 써주는지 알겠어요 ㅎㅎ
16:16
20.02.24.
요즘 가장 주목 받는 배우라 그런지 작품들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이 중에서는 좋아하는 그부호가 1위네요 :)
16:21
20.02.24.
은근 징하게 많이 봤네요. 14편 중 11편이나 봤다니.... ㅎㅎㅎ
그런데 전반적으로 만족도 타율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듯 싶네요...
16:22
20.02.24.
안녕하세여7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47
20.02.2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