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복.많지는 이제 레슬리 등장은 그냥 내어놓고 밝히네요..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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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들만 아실수있게 저도 그분명칭을 레슬리 라는 또다른 별칭으로
말씀드리는데, 아예 이제 제작사에서는 어떤분들에겐 큰 스포감으로 느낄수있는 등장인물은 그냥 내어놓고 밝히는게 영화에대한 소소한 감성을 중시하는 영화여서 그런듯 합니다..
사냥의시간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는 혹 편집을 조금 수정보완해서 개봉하려고 미뤄진건 아닌지 ..
추천인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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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15
20.02.23.
목표는형부다
그설정 스포보다는 소소한 정서적 따스함에 중시하려는 영화로 끌어가시려 그러시나봅니다..
13:18
20.02.23.
2등
모르고 보는게 더 재밌지만, 독립영화라 홍콩영화 향수가 있는 층들을 끌기 위한 홍보같기도 하네요.
13:17
20.02.23.
테리어
그런 생각도 드네요.. 근데 레슬리와 헤어스타일은 닮았지만 분위기와 말투는..ㅋ
13:19
20.02.23.
이안커티스
안 닮아서 더 웃긴 것 같아요 ㅋㅋㅋ 그걸로 장난치는 대사도 좀 있구요.
13:28
20.02.23.
테리어
그게 포인트인것도 같습니다. ㅋㅋ
13:30
20.02.23.
3등
극장 예고편에 그냥 나오던데요.
13:21
20.02.23.
모베쌍
그냥 설정은 크게 중시않는 웃음포인트 감성으로 잘나가는것 같아요..
13:31
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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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본부 <독립영화관>에 홍보하러 나오셨던 감독님도 대놓고 말씀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