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잭 로든 주연 2차 세계대전 실화 "베네딕션" 다음달 촬영시작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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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adline.com/2020/02/benediction-bankside-launches-sales-on-terence-davies-wwi-drama-starring-jack-lowden-1202865247/
뱅크사이드는 "덩케르크" 잭 로든 주연 2차 세계대전 영화 Benediction를 유럽피언 필름 마켓에서 해외판매를 시작한다
"환락의 집(The House of Mirth,2001)"로 영국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테렌스 데이비스가 각본,연출을 맡고
다음달 영국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영국군인이며 시인인 시그프리드 사순(잭 로든)은 서부전선에서 용맹함으로 훈장을 받았고
대중들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던 1차 세계대전에 관한 시들로 기억되고 있다
사순은 전쟁이 지속되는 데 대한 항의를 하면서 군 내부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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