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데비키-랄프 파인즈, 1940년대 건축가들의 러브스토리 "팬스워스" 출연한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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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adline.com/2020/02/farnsworth-house-sony-classics-elizabeth-debicki-set-to-join-period-drama-with-ralph-fiennes-efm-1202864556/
소니 클래식은 시대극 Farnsworth을 선 구매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중이다
"King's Man" 랄프 파인즈, "테넷"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출연한다
1940년대 시카고, 에디스 팬스워스 박사(엘리자베스 데비키)의 야망에 가득찬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건축가인 마이스 반 데 로흐(랄프 파인즈)와 함께 첫번째 Glass House를 만들게 되지만
두 사람은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촬영은 올해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다큐멘터리 "빌 커닝햄 뉴욕"으로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리차드 프레스가 각본,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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