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에 히치콕 나온거 다들 아세요??
샤레이드
12009 36 47
짧게 나마 잠시 나오셨어요 ㅋ
샤레이드
추천인 36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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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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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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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6
20.02.20.
2등
박사장 영화취향 인정합니다!
22:08
20.02.20.
3등
네 봤어염ㅋㅋㅋ
22:10
20.02.20.
봉테일 답네요 ㅋㅋ
22:11
20.02.20.
네 ㅋㅋ 그거만 뙇 보이더라고요
22:11
20.02.20.
ㅎㅎㅎ예리하십니다~
22:13
20.02.20.
봤네요ㅋㅋㅋㅋㅋ
22:17
20.02.20.
대박 다들 어떻게 보신거지 ㅋㅋㅋㅋ 방금 알았어요
22:21
20.02.20.
와 ㅋㅋㅋㅋㅋ
22:22
20.02.20.
으엌ㅋㅋㅋㅋ
22:24
20.02.20.
깨알같은ㅋㅋㅋㅋ 저는 이제 봤네요..
22:27
20.02.20.
오 ~ 저는 송강호 배우가 칼로 이선균 배우 찌르는 장면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 싸이코 오마쥬 )
진짜 깨알같네요 ,,, 찾는분도 대단하고 숨기는 봉준호 감독도 대단해요
진짜 깨알같네요 ,,, 찾는분도 대단하고 숨기는 봉준호 감독도 대단해요
22:32
20.02.20.
찌롱이
그 장면이 <싸이코> 오마쥬라고 봉 감독님이 말씀하셨나요?
22:49
20.02.20.
스코티
미국 영화 잡지 베네티 페어 인터뷰를 보면 히치콕 영화 특히 사이코 이야기를 하면서 베이츠 모텔
이야기를 하면서 칼 부림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칸 영화제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왔죠 워낙 유명한 장면 뭐 기생충을 보면 다양한 영화를 접할수 있다고 )
근데 또 다른 영화 잡지 인터뷰 보면 저택에 대해서는 로만 폴란스키의 유령작가를 참고 했다고 하더군요 보시면 알겠지만
분위기 좀 비슷하죠 미니멀하고 어쩐지 좀 차갑고 각 나라마다
다 자기네 나라 영화 , 영화 감독 혹은 어떤 예술 작품을 오마쥬 하거나 연관이 있는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데요
영화속 음악이라던지 공간이 주는 매력이 굉장히 컸던것 같습니다
23:11
20.02.20.
찌롱이
글쿤요. 답변 감사해요. 기택이 동익을 찌르는 쇼트가 <싸이코>와 유사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여쭤봤어요.
23:57
20.02.20.
저도 이번에 보면서 봤어요 ㅎㅎ 디테일 하나는 끝내줍니다
22:37
20.02.20.
저도 봤어요 ㅎㅎ
22:41
20.02.20.
이건 감자칩처럼 말 안하면 못보고 지나갈 장면이네요 ㅎ
22:48
20.02.20.
우와 정말 깨알같은 디테일입니다! 발견하신 것도 대단하네요.ㅎㅎ
22:49
20.02.20.
대단하셔요 :)
22:51
20.02.20.
와 대단 ㅎㅎ
22:53
20.02.20.
봉의 취향이죠 ㅎㅎ
22:59
20.02.20.
매의 눈으로 확인을 :)
23:00
20.02.20.
와....디테일
23:22
20.02.20.
와.. 역시 봉테일 이네요
23:43
20.02.20.
와 이런식으로 오마쥬를 바치는군요ㅋㅋㅋㅋ
23:56
20.02.20.
눈썰미 좋으시군요!
00:01
20.02.21.
우와 깨알이네요 ㅋㅋㅋㅋ
00:09
20.02.21.
역시 다 계획이 있던 영화죠 ㅋㅋ 영화 내 여러 요소들을 보면요 ㅋㅎ
00:29
20.02.21.
대단하시네요. 전 놓쳤는데....ㅋㅋㅋ
00:31
20.02.21.
대단하시네요^^
00:33
20.02.21.
역시 봉테일답네요...!
00:37
20.02.21.
히치콕은 본인 영화에 까메오로 자주 등장하더니 기생충에도 ㅎㅎ
00:47
20.02.21.
ㅋㅋㅋ 몰랐습니다
00:47
20.02.21.
오오 신기하네요 ㅎㅎ
00:51
20.02.21.
..........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1
20.02.21.
엥 오 그러네요
02:20
20.02.21.
헛 몰랐네요 흑백판으로 확인을..(츄릅)
02:36
20.02.21.
https://www.youtube.com/watch?v=ma1rD2OP85c
이 영상 보신거군요ㅋㅋ 저도 이거 보고 알았어요ㅋㅋ
03:17
20.02.21.
snowpiercer
네 이거요 ㅎ
18:26
20.02.21.
아니 진짜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04:40
20.02.21.
곳곳에 숨겨논 장치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ㅎㅎ
05:36
20.02.21.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봤는데 못보고 놓쳤네요. 이런. ㅋ
08:19
20.02.21.
전 히치콕 왼쪽에 글렌굴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08:34
20.02.21.
봄잭
앗 그러네요 피아니스트 글렌굴드 ! 클래식을 좋아해서 집에 음반 있네요 ㅋ
16:59
20.02.21.
눈썰미가~
08:54
20.02.21.
와..저걸 어떻게 ㅋㅋ
14:08
20.02.2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책이네요.^^
책들 사이에 트뤼포도 꽂혀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