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 말을 너무 사랑해서 직접 로취를 산 헨리 카빌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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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Cavill loved Roach so much that he bought his #Witcher companion. Sometimes, you just can't let go of Bae. Or should we say...Neigh...
로취를 너무 사랑해서 진짜 이 말을 사버렸다는 헨리 카빌. 대인배입니다.
위 둘의 대화는 원작에서는 로취가 암말인데 불행하게도 영화에서는 숫말이었다고 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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