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의문점(보신분만)
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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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에 사우나에서 두남자가
윤제문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씬이 있는데
1사진 속 인물이 윤제문이 맞았죠?
(실종 신고 포스터가 아님)
2.맞다면 그 두사람 정체는?
3.위 설정 때문에(두 사람이 경찰이고 윤제문은 사기꾼이다)라고 봤는데
막판에 진짜 경찰이더군요.
추천인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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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맞고요. 형사고요. 찾던 사람도 형사고요. 그 시점(배성우가 가방 찾으러 온)엔 이미 전도연이 죽이고 난 뒤라서.. 실종되서 찾아다닌거예요ㅎㅎ
08:51
20.02.20.
2등
저도 윤제문이형사인지 긴가민가했는데 그사진보고 실종되서 동료찾는건가싶었어요
08:58
20.02.20.
3등
저도 헷갈렸는데 시간 흐름을 잘 생각하면서 봐야겠더라구요;;
09:08
20.02.20.
모두 형사 맞고 실종돼 동료 찾는 거로 봤어요
09:09
20.02.20.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실종되어서 동료형사들이 찾고 있었나 봅니다
실종되어서 동료형사들이 찾고 있었나 봅니다
10:02
20.02.20.
저도 그 장면보고 경찰 아닌 줄 알았네요
10:03
20.02.20.
저도처음엔 사칭인가 햇다가 마지막보고 동료찾으러온거엿구나 했네요
10:20
20.02.20.
저도 그 장면때문에 사칭이나 사기꾼으로 봤어요
10:34
20.02.20.
의심 하도록 시간순서로 훼이크 넣은거죠 살해된 후 찾는 중
11:46
20.02.20.
종적을 감춘 남자가 셋이나 되고 타임라인도 섞어놔서 처음엔 누가누구인가 했어요ㅋㅋ 다보고나니 알겠더라거요
14:37
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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