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니시 토루인지 이 분은 기생충 까는 글 또 올렸네요;ㅋㅋ
인상옥
2922 1 5
번역기를 돌려보니.....
「기생충은 옛 한국영화 하녀 혹은 영국영화 하인과 흡사하다. 영화통들 사이에서는 표절의 재주라고 알려져 있다.
어쨌든 아카데미룰 수상할 정도의 작품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상을 타 기고만장한 제작진은 그렇다해도, 이 평작을 극찬하고 있는 영화 편론가들은 견식이 전혀 없는 것이다.」
날마다 올리네요.. 이제는 표절 주장까지;ㅎㅎ
타격감은 없고 열등감 분출하는게 너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오히려..
늘 매수가 아닌가 의심 하고 있음
기생충 보러갔는데 솔직히 나쁜녀석들3가 더 재밌었어! 의외성이 없고 예상대로 끝나더군
영화를 본 지인들도 미묘하게 좋다는 사람이 꽤 많았다.
매스컴에서 이상하게 띄워주고 있어서 기분이 나쁘다.
세심하게 제작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표절한 소재가 있었군요
상을 샀겠지요. 노벨상은 안되니까 아카데미는 사려고 노력한 결과네요.
하지만 해당 트윗 내용을 지적하는 일본분들도 몇 분 계시네요.
기생충 재미있었어요. 혐한의 억지로밖에 들리지 않아 비참하네요.
그 영화통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표절이 아니라 오마주라고 생각해요
오스카와 칸 모두 잡은 영화에 대해 미성년을 대상으로한 범죄자, 그냥 고졸 포르노 감독이 영화마스터라도 된것마냥
'모두들 견식이 떨어지고 그것을 판별한 나는야 천재"같은 말을 떠들면서 강한척하고 있다. ㅎ 이 열등감.
그야말로 기생충보다 더 재미있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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