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온워드] 북미 첫 시사 반응
오늘 북미 시사후 첫 반응들
Steven Weintraub (Collider 편집장)
픽사가 다시 일을 냈다. 3막은 눈물을 가져왔다. 감독과 모든 제작진에 축하. 강추
Laura Isrikil (ko fi.com)
성장과 잃는것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 눈물이 안날수 없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억이 있다면 아주 공감할 영화
Jenna Busch (Scifi wire)
아주 사랑스러운 영화. 지금보다 더 마케팅을 하면 좋겠다. [던전 앤드 드래곤] 팬들은 아주 좋아할것이다. 그외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할것이다. 정말 꼭 보길
Rama screen (헐리웃 펑단)
올해의 어드벤처 영화다. 웃기고 마법스럽고 미치게 재미있다. 모든 순간이 좋았다. 그리고 역시 픽사 영화 답게 눈물이 날 것이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Christine Lopez (인디와이어)
‘주토피아’ 와 같은톤의 영화로 그 영화가 좋앗다면 좋아할 것이다. 목소리 연기는 다 좋지만 플롯이 약간 깊이가 덜해서 감정적인 톤이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은 잇다
Kristine Acuna (Jnsider.com)
내 최애 픽사 영화도 아니고 픽사 최고작도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 웃음과 재미가 고루고루 다 있고 특히 RPG 게임 팬이라면 이 영화는 딱이다
Michael Lee (geeks of doom)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대감을 생각케 하는 성장 이야기. 감독의 개인적인 이야기에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깊이를 더햇고 판타지 세계를 입혔다.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의 캐미스트리는 유머와 감성을 모두 보여준다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놀라운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유머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가 있는 영화. 프랫과 홀랜드는 형제로서 최고의 캐스팅이다. 그들이 스토리에 완전 몰입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고 연기가 아주 빛난다. 판타지와 RPG의 팬들은 아주 좋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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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 되네요 !
눈물나는 애니는 사랑입니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