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사회들이 열리니 지방인으로서 더 아쉽네요ㅠ
소원
921 3 11
오늘
'1917',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시사회가 크게 열리는 것 같아요..
시사회 참석을 하려면
왕복 4시간에다가
교통비 어림잡아서 33,000원 정도..
자정 넘어서 귀가..
지방생활 큰 불편함은 없지만
오늘 같은 날은 수도권분들이 넘 부럽습니다ㅋㅋ
빨리 '지푸라기..' 2차 관람하고 싶은데
시사회는 포기하고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9일에는 지푸라기+1917 둘 다 봐야겠어요 :-)
추천인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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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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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천사의종소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19:58
20.02.17.
천사의종소리
20:00
20.02.17.
2등
제가 사는 곳은 롱샷 이후에 시사가 없어요ㅎㅎ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나네욥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나네욥
20:03
20.02.17.
Lindenbaum
허극ㅠ 저는 저희동네에서 '해치지않아' 시사로 봤습니다
비교적 최근이네요ㅋㅋ
비교적 최근이네요ㅋㅋ
20:04
20.02.17.
소원
작년 여름에 시사 봤는데 1년 채우기 전에 또 시사해주면 좋겠네요
20:06
20.02.17.
3등
저는 시사회는 포기했어요...ㅎㅎㅎ
20:06
20.02.17.
핑크팝
저도 진짜 가고싶은 것만 가게되더라구요ㅠ
20:40
20.02.17.
거기없소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12
20.02.17.
거기없소
공감합니다!!^^
하루이틀 더 참아봐야죠
하루이틀 더 참아봐야죠
20:41
20.02.17.
8시 시사회 좀 부담되긴 해요. 전 지하철로 2시간 좀 걸리는 거리라서 다닐만은 합니당
21:17
20.02.17.
골골
지하철만 있으면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신세를 져야해용ㅠ
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신세를 져야해용ㅠ
22:28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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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 11시 30분정도까진 고속버스가 다녀서
꼭 가고싶은 시사회나 GV는 무리해서라도 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