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미셀 공드리 쇼타임 드라마 [Kidding] 시즌2 로튼평
제목 : Kidding
(시즌2는 10개 에피소드로 23일 5번째 에피소드 방영예정)
연출 : 미셀 공드리(이터널 선샤인)
출연진 : 짐 캐리,캐서린 키너,프랭크 란젤라,주디 그리어,저스틴 커크
줄거리
제프(짐 캐리)는 일명 미스터 피클스로, 어린이 텔레비전의 아이콘이며
미국에서 쉽게 영향을 받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지혜와 친절함의 본보기가 되고 있고
부모들은 그와 함께 성장했다
그는 수천만달러의 브랜드 왕국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 사랑스런 사람의 가족들(아내, 2명의 아들, 여동생, 아버지)의 관계는
붕괴되기 시작하고 제프는 위기로부터 그를 구출할 어떤 것도 발견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이 친절한 남자는 마음이 무너지며 우스꽝스럽고, 온전한 정신이 약해지는 힘든 시간을 가지게 된다
--------------------------
인디와이어(A-)
크리에이터인 홀스타인, 미셀 공드리, 짐 캐리,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은
지나친 달콤함에 빠지는 것 없이 달콤하며, 멀리 도달하지 않지만 대담하고, 밀려나지 않지만 사려깊다
시즌2는 좀 더 가벼워졌다. 하지만 날아갈 수 있을만큼은 충분하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
프랭크 란젤라,캐너린 키너를 포함한 앙상블 캐스팅으로
이 작품은 아주 비현실적이며 마음을 아프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엔터테인먼트 보이스
짐 캐리는 자신의 역할에 새로운 깊이를 가져오며 어떤 슬픈 초상화보다도 더 이상을 보여준다
Den of Geek(3.5/5)
짐 캐리는 무언가 날 것 같고 깊은 우울감이 느껴진다
그의 원기왕성한 연기는 다른 재능있는 배우들에 의해 부합하며
결국 이 프로그램의 색다른 유머감각 그리고 창조적인 마술과 같은 리얼리즘에 의해 강화된다
The Spool
드라마를 이어서 보다보면
주인공의 이상주의를 방해하는 방식으로 갈등과 유머가 만들어진다
TV Guide(100/100)
시즌1이 압력밥솥 같은 느낌이라면
시즌2는 보다 더 나선형에 가깝다
주인공의 테두리 내에 있는 모든이들은 자신의 죄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몇몇은 다른 이들보다 더 비싼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집단적인 심판은 치워내야할 혼란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