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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제가 근현대사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1987

요새 근현대사 작품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도 그렇고, 택시운전사, 암살, 국제시장, 변호인 등등 많이 있었지만

 

1987].jpg

 

이 영화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하며 특히 마지막 시위 장면~엔딩크레딧은 길이 남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씬이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참혹한 심정을 잘 다뤄낸 것도 정말 좋았고, 명대사도 정말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박처장과 한병용이 대화나누는 씬은 정말.. 

 

그리고 어떤 인물이 주인공이라고 할 것 없이 다들 적절하게 비중을 준 것이 이 영화의 신의 한수였다고 평합니다. 모든 인물들이 다 개성있고 연희(김태리)는 그 시절 일반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당시에 '이런다고 세상이 달라지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겠죠 (추측입니다. 저는 그 때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

추천인 5

  • bon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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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장만월사장님
32 Lv. 150788/160000P

저는 올해 19살입니다. 2002 / 6 / 19 

프로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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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천사

2017.8.24~2019.2.11 영화FA

2019.2.11~2020.3.15 nono

2020.3.15~ 장만월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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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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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버터컵 2020.02.15. 16:48
공감이에요 다양한 인물들 보여준 게 좋더라구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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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작성자 2020.02.15. 16:51
버터컵
참 좋은 작품이었어요!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가 특히나 최고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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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Cgv채굴왕 2020.02.15. 16:50
전 들었던 말이네요
이런다고 세상이 바뀌지않는다.
전대협시절 운동하는 동기는 세상을 바꾸고자 했고 졸업하지못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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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작성자 2020.02.15. 16:51
Cgv채굴왕
직접 들으셨군요.. 실제로도 있었던 말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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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채굴왕 2020.02.15. 16:53
장만월사장님
당시 전경들에게 무단으로 가방 검사 당하던 시절이였고 한양대에 갇힌 선배와 동기들에게 먹을거 전해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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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이안커티스 2020.02.15. 17:00
장준환감독님도 반전의 감동을 아시는분이시라 앞으로의 작품들이 계속 더 기대되는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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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작성자 2020.02.15. 17:20
이안커티스
장준환 감독님 차기작이 궁금해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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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루이스 2020.02.15. 17:02
정말 엄청난 전율을 느꼈던 한국영화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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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작성자 2020.02.15. 17:20
스톰루이스
특히 막판 30분은 정말.. 대단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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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팅 2020.02.15. 17:24
1987도 훌륭하지만 저는 박하사탕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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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작성자 2020.02.15. 17:27
키팅
박하사탕도 그 시절을 다룬 작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내년에 챙겨봐야 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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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팅 2020.02.15. 17:32
장만월사장님
모르고 보셔야 감동이 배가 됩니다 ㅎㅎ 꼭 보시길 강추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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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2020.02.15. 20:10
2017년 한국 영화 중에서 <남한산성>과 <1987> 중 무엇을 최고로 뽑을지 어려울 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장준환 감독의 차기작 소식이 하루빨리 나오길 바라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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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월사장님 작성자 2020.02.15. 20:14
bonvoyage
저도 남한산성이랑 1987을 2017년 최고의 영화 두 개로 꼽았어요! 전 1987이 좀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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