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영화수다 제가 근현대사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1987

  • nono nono
  • 927
  • 14

요새 근현대사 작품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도 그렇고, 택시운전사, 암살, 국제시장, 변호인 등등 많이 있었지만

 

1987].jpg

 

이 영화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하며 특히 마지막 시위 장면~엔딩크레딧은 길이 남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씬이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참혹한 심정을 잘 다뤄낸 것도 정말 좋았고, 명대사도 정말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박처장과 한병용이 대화나누는 씬은 정말.. 

 

그리고 어떤 인물이 주인공이라고 할 것 없이 다들 적절하게 비중을 준 것이 이 영화의 신의 한수였다고 평합니다. 모든 인물들이 다 개성있고 연희(김태리)는 그 시절 일반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당시에 '이런다고 세상이 달라지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겠죠 (추측입니다. 저는 그 때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

추천인 5

  • bonvoyage
    bonvoyage
  • 스톰루이스
    스톰루이스
  • 마츠다류헤이@
    마츠다류헤이@
  • 버터컵
    버터컵

  • 오란씨파인애플

nono nono
28 Lv. 77476/100000P

200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4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않으면, 포인트가 깎여나갑니다.
profile image
1등 버터컵 2020.02.15. 16:48
공감이에요 다양한 인물들 보여준 게 좋더라구요 ㅎㅎ
댓글
profile image
nono 작성자 2020.02.15. 16:51
버터컵
참 좋은 작품이었어요!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가 특히나 최고였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2등 Cgv채굴왕 2020.02.15. 16:50
전 들었던 말이네요
이런다고 세상이 바뀌지않는다.
전대협시절 운동하는 동기는 세상을 바꾸고자 했고 졸업하지못했죠
댓글
profile image
nono 작성자 2020.02.15. 16:51
Cgv채굴왕
직접 들으셨군요.. 실제로도 있었던 말이네요
댓글
profile image
Cgv채굴왕 2020.02.15. 16:53
nono
당시 전경들에게 무단으로 가방 검사 당하던 시절이였고 한양대에 갇힌 선배와 동기들에게 먹을거 전해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profile image
3등 마츠다류헤이@ 2020.02.15. 17:00
장준환감독님도 반전의 감동을 아시는분이시라 앞으로의 작품들이 계속 더 기대되는분..
댓글
profile image
nono 작성자 2020.02.15. 17:20
마츠다류헤이@
장준환 감독님 차기작이 궁금해집니다!
댓글
profile image
스톰루이스 2020.02.15. 17:02
정말 엄청난 전율을 느꼈던 한국영화였습니다.
댓글
profile image
nono 작성자 2020.02.15. 17:20
스톰루이스
특히 막판 30분은 정말.. 대단했어요
댓글
profile image
키팅 2020.02.15. 17:24
1987도 훌륭하지만 저는 박하사탕이요
댓글
profile image
nono 작성자 2020.02.15. 17:27
키팅
박하사탕도 그 시절을 다룬 작품이라고 알고 있는데 내년에 챙겨봐야 겠네요
댓글
profile image
키팅 2020.02.15. 17:32
nono
모르고 보셔야 감동이 배가 됩니다 ㅎㅎ 꼭 보시길 강추드려요
댓글
profile image
bonvoyage 2020.02.15. 20:10
2017년 한국 영화 중에서 <남한산성>과 <1987> 중 무엇을 최고로 뽑을지 어려울 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장준환 감독의 차기작 소식이 하루빨리 나오길 바라요.
댓글
profile image
nono 작성자 2020.02.15. 20:14
bonvoyage
저도 남한산성이랑 1987을 2017년 최고의 영화 두 개로 꼽았어요! 전 1987이 좀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best 쥬만지 넥스트 레벨의 흥행이 스타워즈를 제쳤네요 16 옵티머스프라임 25분 전12:32 580
best [넷플릭스] AMC 드라마 <베터 콜 사울> 시즌5 로튼지수 100 5 이나영인자기 41분 전12:16 405
best 넷플릭스 2월 서비스 종료 예정영화(엄청 많습니다...) 3 척사광a 1시간 전11:53 641
best 스콜세지 차기작 제작비 급증...넷플릭스로 이전 희망 16 JL 1시간 전11:08 3226
best 귀여운 요키 모음 영상 (조조래빗 스포) 13 (´・ω・`) 2시간 전10:54 1001
best 머리 '수지' 많은 수지의 인스타 최신 근황... 25 온새미로 2시간 전10:49 2431
best 넷플릭스 3,4월 예정작 14 관리해서생긴일 2시간 전10:33 1625
best 리암 니슨 주연 '아이스 로드' 첫 스틸 5 (´・ω・`) 2시간 전10:11 879
best 크리스 햄스워스 비타민광고 서핑영상 3 NeoSun 2시간 전10:09 460
best 최우식 배우 해외에서도 유명하네요ㅎㅎ 21 닭한마리 2시간 전10:03 4211
best [사냥의 시간] 베를린 영화제 감독/배우 단체 사진 및 영상 6 JL 3시간 전09:44 1729
best 아벨 페라라, 윌렘 데포 [시베리아] 첫 공식 트레일러 3 JL 3시간 전09:35 631
best [사냥의 시간] 방금 봤습니다 38 베를린 3시간 전09:19 4253
best [기묘한 이야기] 노아 슈냅 주연 2차세계대전 영화 "Waiting for ... 1 이나영인자기 4시간 전08:46 475
best [사냥의 시간] 로튼에 올라온 평 4개 14 JL 4시간 전08:02 3780
best [완다비전] 모니카 램보우와 랜달 박 촬영 모습 (feat S.W.O.R.D. ) 2 JL 5시간 전07:39 935
best [매트릭스 4] 촬영중인 샌프란 거리 근황 (feat 키아누 광팬) 1 JL 5시간 전07:23 1650
best 다크워터스-나일론 이후 듀폰의 최대 발명품(논문 링크 첨부) 7 아트매니아 7시간 전05:52 1137
best [필독] 넷플릭스 영화, 드라마 글 올리실때 참고해주세요 90 익스트림무비 19.12.13.23:36 31808
best [필독] 신입 익무인들이 참고하셔야할 내용 934 다크맨 18.06.19.15:52 325819
716568
image
텐더로인 1분 전12:56 59
716567
image
의현이형 2분 전12:55 53
716566
image
fuzoo111 3분 전12:54 82
716565
image
Paa 3분 전12:54 30
716564
image
집에서만보다가 5분 전12:52 140
716563
image
무무묵 11분 전12:46 393
716562
image
사슴눈망울 11분 전12:46 392
716561
image
NeoSun 14분 전12:43 144
716560
image
버닝롹스타 14분 전12:43 78
716559
image
유려 18분 전12:39 67
716558
image
JL 18분 전12:39 158
716557
file
NeoSun 19분 전12:38 339
716556
image
복싱아 22분 전12:35 355
716555
image
NeoSun 25분 전12:32 193
716554
image
옵티머스프라임 25분 전12:32 580
716553
image
김하디 29분 전12:28 311
716552
image
rndtss24 30분 전12:27 450
716551
image
Paa 33분 전12:24 283
716550
image
Antigone 35분 전12:22 1081
716549
image
인생은아름다워 39분 전12:18 267
716548
image
이나영인자기 41분 전12:16 405
716547
image
밍구리 41분 전12:16 395
716546
image
JL 52분 전12:05 279
716545
image
영원 52분 전12:05 577
716544
image
NeoSun 54분 전12:03 451
716543
image
호냐냐 56분 전12:01 202
716542
image
그리움의시작 57분 전12:00 726
716541
image
AZURE 58분 전11:59 628
716540
image
아나디아르마스 59분 전11:58 476
716539
image
JL 59분 전11:58 740
716538
image
땀돌이 1시간 전11:55 601
716537
image
대.선. 1시간 전11:55 575
716536
image
알모도바르 1시간 전11:54 1477
716535
image
모르페코 1시간 전11:54 790
716534
image
rndtss24 1시간 전11:53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