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디즈니 신작 [Call of the Wild] 북미 첫 시사 반응
북미 첫 시사 반응 ~ 포드외에 오마 사이, 카렌 길런등도 출연
Stephen Libbey (Cinemablend)
스위트하고 재미있었다. CGI로 구현한 개는 영화에서 대체적으로 잘 표현이 된 편이다. 해리슨 포드는 역시 좋고 늘 그렇듯이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몇가지 단점들이 잇긴 하지만 보지 말라고 할 정도의 이슈들은 아니고 충분히 볼만
Daniel Solzman (Critics choice.com)
주인공은 역시 Buck 이라는 개이고 씬 스틸러다. Janusz Kaminski의 촬영(추가 촬영 감독 DP: Phedon Papamichael)는 아름다웠고 해리슨 포드는 그가 맡은 존 쏜튼역에 완벽
Robert Daniels (Playlist)
이 영화는 photorealistic animation (사진처럼 담아내는 애니메이션) 측면에서 드물게 성공한 영화다. 전반부의 진정성 있는 내용들은 마치 1950년대 디즈니의 실사 서부극을 떠오르게 했다. 해리슨 포드가 모션캡쳐로 연기한 배우들과 찍은 비하인드 영상들이 보고싶다
Skyler Schuler (Disinsider)
이 영화는 가슴 따뜻한 순간들이 꽤 잇고 해리슨 포드가 영화를 끌어간다. 영화 전반에 걸쳐 아슬하고 몰입되며 가슴 아픈 씬들이 나온다. 하지만 CG로 구현한 개의 장면들이 좀 아쉬웠고 조연 배우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디즈니+에 올라오면 봐도 될듯
Sarah Musnicky (Rotten tomatoes)
따뜻함과 웃음과 가슴아픔과 리얼한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다. 해리슨 포드가 중심에 잇고 그의 특유의 괴팍함과 성격은 인상적이고 주인공 개 Buck가 씬 스틸러. 그 개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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