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다시 돌아온 가이 리치의 트레이드 마크 장르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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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이나 초기작에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었던 가이 리치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같은 갱스터 코믹 스릴러 영화
각 캐릭터들이 살아있고 특히 매튜 맥커너히가 존재감을 계속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캐스팅 전반이 좋았던
씬 스틸러는 역시나 콜린 퍼렐의 모습과 씬들이고 휴 그랜트도 플롯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등장 ~ 헨리 골딩이나 찰리 허냄등도 제 역할은 다한듯
나오는 삽입 음악이나 노래도 힙하고 전체적으로 흥겨우면서 웃기고 재밌는 영화 ~ 다만 초반이 약간 지루한 감이 좀 있긴 하지만 스토리 구축 차원에서 불가피한 상황이었던듯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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