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래도 어제 오늘 예매 성공한 게 위안이 되네요.
Renée
865 1 4
어제 <조조 래빗> 라이브톡 현장관이랑
오늘 <작은 아씨들> 시네마톡 명당 잡아서
어화둥둥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매 오픈 때 한번에 성공하는 게 얼마 만인지요. (취켓팅 인생ㅋㅋㅋ)
두 영화 모두 기대하고 있어요. :)
굿즈나래는 광탈했지만 괜찮...습니다...ㅠㅠㅠㅠㅠ
오늘 새벽에야 답변 메일 도착했던데
그 사이에 품절된 게 더 늘어서 슬프네요. 흑흑 엽서들...ㅠㅠ
인스타 보니까 어제 기준으로 반절 넘긴 것 같더라고요; 고생하십니다.
Renée
추천인 1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ㅋㅋㅋㅋ
15:37
20.01.29.
쥬쥬짱
답메일 아직인가요? ;ㅁ; 저도 반포기 상태였는데 내심 희망을 버리지 못했는지... 눈으로 확인하니 아쉽긴 하더라고요ㅋㅋㅋㅠㅠ
15:53
20.01.29.
Renée
아뇨, 전 그냥 아트하우스 뱃지부터 광탈하고, 그 이후로 굿즈에 다시 욕심내지 말아야지로 태도 전환했고요.
100여개가 넘는 굿즈리스트에 욕심을 버리는 게 답이구나 싶었어요.
정 굿즈가 가지고 싶다면 영화를 알리는 리뷰나 잘 작성하자로 제가 영화사랑하는 맘을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맘 편하네요.
100여개가 넘는 굿즈리스트에 욕심을 버리는 게 답이구나 싶었어요.
정 굿즈가 가지고 싶다면 영화를 알리는 리뷰나 잘 작성하자로 제가 영화사랑하는 맘을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맘 편하네요.
18:52
20.01.29.
쥬쥬짱
그러셨군요. 아티스트 배지 으아... 새해 되자마자 정말 엄청났죠; 저도 참, 포기가 되면 좋을 텐데...ㅋㅋㅋ 나름의 기준은 있지만 순간순간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굿즈 정리하다 보면 뿌듯함과 현타가 동시에 오는ㅋㅋㅋㅋㅋ
사실 영화를 기억하는 덴 리뷰만한 게 없죠. (전 별도로 응모는 안 하지만요.) 저도 영화 후기 꼬박꼬박 작성하고 싶은데 글 쓰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요ㅠㅠ 단상으로 시작한 글이 자꾸 길어지고ㅋㅋㅋ(댓글도 마찬가지고ㅋㅋㅋㅋㅋ) 차일피일 미루다 어영부영 넘긴 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새해부터는 더 착실하게 무비 라이프 즐겨야겠어요!
사실 영화를 기억하는 덴 리뷰만한 게 없죠. (전 별도로 응모는 안 하지만요.) 저도 영화 후기 꼬박꼬박 작성하고 싶은데 글 쓰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요ㅠㅠ 단상으로 시작한 글이 자꾸 길어지고ㅋㅋㅋ(댓글도 마찬가지고ㅋㅋㅋㅋㅋ) 차일피일 미루다 어영부영 넘긴 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새해부터는 더 착실하게 무비 라이프 즐겨야겠어요!
20:49
20.01.3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