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었던 저의 2012년..
tae_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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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잘안되고
그러다 보니 하는일에 대한 의문을 품고.
주변에서는 하는 일을 그만하라고 난리고...
마침 돈도 없고 도망치고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탄 꽃게 잡이 배.....
당시에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ㅋㅋ
와..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