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한 신부님, 좋았어요.
시네마파라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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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영화
영화 좋습니다.
주인공의 행위만 보면
논란이될수도 있지만
저는 다른점에 주목했습니다.
내 상처가 너무 커
남의 상처를 못보고
원망하고 비난하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고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이 보였습니다.
그런 과정이
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짐작되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종교가 어떤건가 그런점도 보였고요.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시네마파라디..
추천인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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