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본 영화 "잔 다르크(1999)"
처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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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본 영화 "잔 다르크(1999)"
이번 연휴에 밀라 요보비치주연의
"잔 다르크(1999)"를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해서 봤네요.
"잔 다르크(1999)"를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해서 봤네요.
작년에 중학생때 잼나게 봤었던
홍콩영화 다시 감상하구선
수십년후 다시보니
내가 잼나게 봤었던 영화가 아닌데
생각해서
"잔 다르크(1999)"도 환상 깨질까봐
안보다가
안보다가
명절전에 "헬보이 2019" 블루레이
출시연기문자에 뽐뿌질을 느껴서
출시연기문자에 뽐뿌질을 느껴서
국내에는 개별판은 예전에 품절,
뤽베송 박스셋만 출시되어 있어서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해서 봤는데
뤽베송 박스셋만 출시되어 있어서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해서 봤는데
1999년도에 자의가 아닌 타의 였지만
(극장개봉때 한번, 영화 동호회서 1번)
극장서 두번 봤었고,
제가 전기영화 안좋아함에도
최고의 전기영화라 생각하는데
20년이 넘은 지금 다시봐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더라구요.
또한
잔다르크는 콘택트(1997)와 같이
기본 장르는 둘째치고 잘만든
종교영영화이기도 하네요.
잔다르크는 콘택트(1997)와 같이
기본 장르는 둘째치고 잘만든
종교영영화이기도 하네요.
P. S.
노바미디어 에서 뤽베송 박스셋 이후
개별판 나올까 기둘리는데 아직 무소식이네요.
아마존 중고로라도 한글판 잔다르크 블루레이
구매애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구매애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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