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나래]영화 굿즈
peachland
1826 2 11
제가 영화 굿즈에 관심없던 시절 대학로 CGV에서 입장인가 퇴장할 때 '프란시스 하' 엽서 나눠줬었어요.
그리고 2년전인가? 상상마당에 '시네핀하우스'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뱃지 사러 갔을 때 줄 섰었거든요.
선착순에 밀려 호텔 뱃지는 못샀지만.. 다른 부스에서 패터슨 성냥, 패터슨 엽서, 세실 비치에서 테이프만 구입했었어요.
그 부스가 '그린나래'였나봐요.
그날 더더더 많이 살걸 그랬어요 ㅠㅠ
추천인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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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국내에서 제작했고, 수요가 유독 많았던 굿즈들은 아마 곧 추가 제작 들어가리라 예상해봅니다 ㅎㅎ
19:48
20.01.27.
라차가
성냥!!!!! 성냥 진짜 너무 예뻤어요. 그날 막 골랐거든요. 예쁜걸로. 왜골랐을까요 다살걸... 추가 제작 하면 너무 좋겠네요~
19:51
20.01.27.
2등
전 예전에 영화만 보던 사람이라서.. 굿즈 관심이 없었는데 ㅋㅋㅋ
이리 되었네요 ㅋㅋㅋ
피치랜드님이 지난번에 나눔해준 엽서는 잘 있어요 ^^
2년전에도 몰랐던 굿즈 세상 ㅋㅋㅋㅋㅋ
19:53
20.01.27.
mirine
그녀석이 그 때 구입한 엽서예요! ㅎㅎㅎㅎㅎ저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뱃지 전에는 몰랐던 세상이었답니다 ㅋㅋㅋㅋ (몰랐을 때가 행복....)
19:54
20.01.27.
peachland
아아 이론... ㅎㅎㅎ 그녀석이 그때 입양된거였군요 ㅋㅋㅋ
저도 그부호 관련 굿즈는 아예 없어요 영화도 아직 안봐서..
그러게요~ 모르던 시절이 편한 시절이었죠~~ ㅎㅎ
저도 그부호 관련 굿즈는 아예 없어요 영화도 아직 안봐서..
그러게요~ 모르던 시절이 편한 시절이었죠~~ ㅎㅎ
19:57
20.01.27.
mirine
그부호는 재개봉 당시, 5번인가 6번이나 봤어요. 굿즈에 눈이 멀어....
20:03
20.01.27.
3등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06
20.01.27.
..........
그날은 문닫기 직전에 제가 샀는데, 많이 남아있었거든요 ㅠㅠ
20:15
20.01.27.
천사의종소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20:54
20.01.27.
천사의종소리
맞아요. 영화만 보던 때가 그리워요 ㅋㅋㅋ
21:35
20.01.27.
그부다 팬층이 꽤 있나보네요 ㅎ
03:04
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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