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콜슨, "코비 브라이언트가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https://comicbook.com/irl/2020/01/27/kobe-bryant-death-remembered-lakers-fan-jack-nicholson/

일요일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13살 딸 지아나 마리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이들중에는 레이커스의 열혈팬인 잭 니콜슨도 있다 

잭 니콜슨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했다 

"나는 LA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바와 같다"

"모든 것이 단단하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곳에 벽에 큰 구멍이 난 것이다
나는 코비를 보러 갔고 이야기도 했다 
정말 그건 끔찍한 사건이다"

"뉴욕과 스퀘어가든에서 경기였고
나는 코비에게 농구공을 전달했고 혹시 사인해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
그는 나를 이상한 사람인듯 쳐다봤다"

"나는 코비가 왼쪽 사이드에서 점프샷을 할때 바로 뒤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가 점프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 슛이 들어갈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가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지 기억하고
우리는 항상 그를 생각하고 그리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