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은 스트리밍이 풀렸는데도 극장수입이 대단...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기생충
1월 17일~19일 / 수입 $1,711,988 / 극장수 843 - 15주차
1월 24일~26일 / 수입 $2,000,000 (잠정치) / 극장수 1,060 - 16주차
버드맨 (제작: 미국)
1월 23일~25일 / 수입 $1,938,011 / 극장수 833 - 15주차
1월 30일~ 2월 1일 / 수입 $1,479,629 / 극장수 976 - 16주차
(최종 누적 $42,340,598)
스포트라이트 (제작: 미국)
1월 15일~17일 / 수입 $1,650,133 / 극장수 985 - 11주차
1월 22일~24일 / 수입 $1,273,626 / 극장수 1,030 - 12주차
(최종 누적 $45,055,776)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 버프를 받은 상태이지만 버드맨, 스포트라이트는 저 당시 스트리밍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다는 걸 고려해보면
기생충의 기세가 엄청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게다가 극장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순위도 좋네요.
https://www.indiewire.com/2020/01/arthouse-box-office-parasite-oscars-30-million-1202206003/
Still sitting at around $2,000 per theater against wide home viewing options, blowing past $30 million with two weekend left before the Oscars, this looks like it could reach even higher than our recent best guess to hit $35 million or more. At the same time, it ranks #4 — extremely high for a subtitled film — on iTunes’ feature film chart.
인디와이어: "기생충은 아이튠즈 영화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는데 자막 달린 영화로서 극도로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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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라왔던 판당고나우는 미국에서 별 의미없고 아이튠즈 영화 차트에서 높아야 인기있는 거라고 하던 데 아이튠즈도 4위면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