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간단평
IU
2485 9 10
서늘하고 묵직한 정치 드라마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만만치 않고 긴장감도 충분합니다. 정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연기를 잘하셨어요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온기가 그대로 묻어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도 있지만 최소한 저에게 만큼은 뛰어난 완성도의 영화라고 생각해요
4.5/5, 만점도 생각했지만 만점은 정말 최고봉, 마지막 한방이라고 생각하여 아꼈습니다.
추천인 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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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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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음료수 없이 보다가 목타는 줄 알았어요.^^
14:46
20.01.25.
golgo
정말 숨도 못 쉬고 봤네요.. 긴장감이 너무 ㄷㄷ
14:47
20.01.25.
2등
꼭 보겠습니다. 아으 너무 기대됩니다
15:08
20.01.25.
홍홍홍당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15:12
20.01.25.
3등
음악도 한 몫 한 거 같아요
15:17
20.01.25.
제임스카메라
음악이 진짜 너무 좋았어요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데 한 몫한
15:18
20.01.25.
영화 보는 내내 꽉차고 묵직했죠. 140km/h 몸쪽 꽉찬 직구가 들어오는 느낌?
15:54
20.01.25.
스우
정말 내용이 꽉 차고 묵직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16:01
20.01.25.
분위기로 숨막히게 한다는 게 어떤 건지 확실히 보여주더군요.
19:34
20.01.25.
bonvoyage
개인적으로 영화의 숨막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20:36
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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