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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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뒤늦게 본 조커후기...이게 명작이라고..??

다들 명작이라고 칭송하고 상이란 상을 다 휩쓰는 영화...그런데 내 눈에 이게 명작?? 이런 영화가 종종 있슴다. 

조커 영화 예고편이 너무 감동적이어서(특히 티저 예고편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 기대를 엄청 했는데요. 

조커를 어디서 볼 수 있나 보니까 유투브에서 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냅다 봤는데, 망작은 아니어도 이렇게 칭찬받을 영화인가 좀 황당하더군요.

뭣도 아닌 제가 뭘 알겠냐만, 연출이나 그런걸 다 떠나서 조커를 완전 미친놈으로 그려논 것 같아요. 조커가 미친놈이자 사이코패스이긴 한데, 정상과 비정상의 그 아슬아슬한 경계가 개그가 섞이면서 미묘한 매력을 주는 그런 거시기가 있는데, 영화 속 조커는 되게 찌질한대다가 쫌생이같고 현실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진짜 미친놈, 프릭이던데. 나름대로 킬링 조크 포함해서 조커 만화도 다 보고 했는데, 영화 속 조커는 글쎄요..

뭐 나름대로 현실적인 조커를 재해석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조커면 그래도 조크라도 있어야 되는데) 흠...뭐 뭣도 모르는 저보다 전문가들이 더 잘 판단할수도 있겠지만, 기대 이하네요.

폭력 어쩌고 하는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영화 미학의 관점에서도 전 그다지 높게 안보이네요. 몇몇 영화 속 영상은 나쁘진 않아요. 

 

남들이 다 칭찬하는 영화에 큰 실망을 한 경우....지난 번 곡성 때 이후로 또 겪게 되네요. 평단 및 관객들에게서도 좋은 영화라고 하던 곡성...저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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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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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디 2020.01.24. 22:00
곡성, 조커 다 최고로 본 영화네요ㅎㅎ 영화는 개취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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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옹성우월해 2020.01.24. 22:03
연출, 촬영, 연기, 조명, 음악, 미술 어느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취향인듯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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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알모도바르 2020.01.24. 22:04

저도요. 황금사자상이고 뭐고 워너가 워낙 티저를 역대급으로 뽑아놔서 정말 스콜세지급일 줄 알았는데 실망스럽더라고요.

호아킨 피닉스가 멱살 잡고 끌고 간 영화인데 아카데미니 바프타니 너무 노미를 휩쓸어서 놀랐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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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19 2020.01.24. 22:06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ㅎㅎ 저에겐 작년 최고 영화중 한편인데 주위에서도 평이 갈리더라고요
댓글
쟈보텐더 2020.01.24. 22:08
보고나서 기분이 불쾌하고 걱정되는 영화였습니다.
한때는 상영되면 안되는 영화라고까지 생각했었죠.
거의 미친 범죄자 미화랄까...정당성부여랄까..
연쇄살인마가 잡히고 난뒤 내가 이렇게된건 사회시스템과 부모탓이야 이러는것같았음
댓글
OOOOO 2020.01.24. 23:02
쟈보텐더
이동진의 영화당 보면 핵심은 범죄미화가 아니라 심약한 자를 방치한 사회와 사람들의 무관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크게 킁감했습니다.
댓글
쟈보텐더 2020.01.25. 00:23
OOOOO
그건 이동진평론가가 그리느낀거고요.
전 그이야기에 전혀 공감안되더군요.
사회가 방치했다고 사람들이 무관심했다고
사람죽이는건 아니죠
댓글
OOOOO 2020.01.25. 08:46
쟈보텐더

영화가 극단적인 결과에 치달았지만.. 영화 자체가 상업성을 가진 예술이자 오락이기 때문에 그런거죠.
조커 영화의 메시지는 아주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예를 들어볼께요. 태어난 아이는 부모로부터 여러가지 특성을 유전받지만, 자신의 성장환경,
부모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로부터 폭언, 폭력적 행위 또는 부정적인 언어를 듣는 그 수에 비례하는 만큼
아이는 부정적이고 또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세동안의 양육방식이 한 개인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세상에는 숙명적으로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존재 하는데
그들에게 왜 넌 도덕이지 않아? 왜 넌 부정적으로 생각해? 라고 말해봤자
그들 성장기에 이미 뼛속까지 새겨진 그것을 바꾸기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단지 개인의 노력 여부나 각성에 모든게 달려있다. 넌 왜 그러는데?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댓글
쟈보텐더 2020.01.25. 10:38
OOOOO

그렇게 자랐어도 안그런사람들도 많죠.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진다쳐도
사람들 죽인사실이 사라지진않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장면에서 조커에게 감화받은 군중들이 사람들을 죽인 범죄자를 떠받들고 찬양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 그장면이 굉장히 불편하고 위험하게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범죄자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사람을 죽였지만 그건 잘못된 사회시스템, 가난한 환경, 잘못된부모. 탓이다. 라고 계속 외치고 있는듯한게 불쾌했습니다.
다르게 느낀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개인마다 생각하는점이 다른게 영화니까.

댓글
OOOOO 2020.01.25. 10:56
쟈보텐더

안그런 사람도 많은데 사실 확률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사람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죠. 안그런 사람도 많다, 상관없다.가 맞거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노력을 기우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인정하게 되고, 될대로 되란 식으로 양육을 해도 된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조커는 세심한 사람이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난쟁이 친구를 살려주는 장면과 그 이유를 말하는 조커를 보면 알수 있죠

건성으로 이야기를 듣는 상담사는 그의 세심함을 충족해주지 못했고요.

조커가 비난받았던 큰 이유는 너무나 현실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불안과 불행의 근원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이유를 알아야 문제를 해결해소하는데 결정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10대 살인마 사이코패스 이야기를 다룬 영화 캐빈에 대하여의 원제가, "우리는 캐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어요."라고 하더군요.

무조건 악은 악일 뿐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우린 아무 노력도 기울 필요가 없다는 이동진씨 말씀도 생각납니다.

말씀하신 것은 결과에 대한 이야기고, 제가 이야기 하는건 원인에 대한 이야기라 이야기의 접점을 쉽게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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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K 2020.01.24. 22:09
저도 윗분들 말대로 취향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년 본 영화들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최고의 영화여서 여러번 N차 했네요. 근데 주변에 별로 만족 못한 분들도 계시는거보고 호불호가 좀 있는 영화라고 느끼긴했습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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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도넛 2020.01.24. 22:11
저는 뭔가 보여줄려다가 끝난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뭔가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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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채굴왕 2020.01.24. 22:13
취향차이라고 생각해요
전 용아맥으로 보는데 음악이 심장을 쿵쿵 울리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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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 2020.01.24. 22:14
저는 작년 1위 영화라서요~~^^;; 기생충이 2위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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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수 2020.01.24. 22:21
좋게 보긴 했지만 살짝 고평가 된 것 같긴 하네요
댓글
막시무스 2020.01.24. 22:29

저에게는 작년 최악의 영화중 하나였네요. 때깔은 좋은데 그래서 고평가받나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해도 너무 오버스럽게 느껴져서 납득이 안되지만. 현실적인 척 하는데 개연성이 부족하고 작위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더 싫었어요.

댓글
김록타 작성자 2020.01.24. 22:29
제가 특히 불편했던 건, 조커라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가져다가, 정신 질환이나 사회부조리나 부적응 등의 사회적 문제들을 섞어서, 그걸 하나의 "광기"로 표출시킨다는 건데, 이 행위는 합당한 명분도 없고, 명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범죄이자 테러죠.
특히나 영화 속 아서는, 그래 나 이렇게 힘든데 너희들은 나 안 알아준다 나한테 못되게 군다, 너 사회자 나 모욕했지??!!! 하면서 징징거린다는 인상만 줘요. 우리가 익히 아는 조커는 이런 개인적 원한에서 비롯한 감정을 가지고 악을 저지른다기보다는, 어떤 상징적인 악함을 조크라는 걸로 표현하는, 그래서 뭔가 악당이면서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데...
추가로 코멘트 달아봤습니다.
댓글
ljo 2020.01.24. 22:29
히어로와 코믹북 류 느낌 쫙 뺀 현실판 조커 다크 버전. 배트맨 없이도 그자체로 엄청난 중력을 보여줬던 이번 버전 조커 엄지척.
댓글
OOOOO 2020.01.24. 23:03
ljo
이동진의 영화당 보면 핵심은 범죄미화가 아니라 심약한 자를 방치한 사회와 사람들의 무관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한번보세요
댓글
ljo 2020.01.25. 09:37
OOOOO
맞습니다. 범죄미화가 아니라 사회적 의미를 찾고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해석과 해설을 참고하고 많이 공감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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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쟈 2020.01.24. 22:33
호아킨의 연기는 정말 120000점이었죠.
하지만 연출이 좋았다곤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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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2020.01.24. 22:38
저에게는 기생충과 더불어 작년 최고의 영화 였는데.. 취향차이 인듯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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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29 2020.01.24. 22:39

취향과 관점의 차이일거라 생각해요. 조커는 저도 극호쪽이긴하지만, 어떻게 영화를 받아들이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영화가 나뉘겠죠? 개봉때도 호불호 많이 나뉘었구요. 곡성은 저도 불호였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의견이 다양한게 당연한것같아요

댓글
기생충 2020.01.24. 22:47

그럴수있죠 저도 굳이 조커아닌 다른 캐릭터여도 똑같을 영화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평범해서 실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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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2020.01.24. 22:53
취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죠
댓글
별먼지 2020.01.24. 22:55
다들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거니까요. 세간의 평이야 참고하는 거고..저한테는 남산의 부장들이 이런 경우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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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owbed 2020.01.24. 22:56
그쵸. 저도 평벙한 수작이라고 생각해요ㅋㅋ흥미롭게는 봤지만 엄청난 뭔가를 느낀건 없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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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췹 2020.01.24. 22:57
취존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용아맥에서 보면서 엄청 몰입해서 긴장하며 봤습니다.
댓글
엽소천 2020.01.24. 23:04
개인적으로 작년에 극찬받은 영화중,최고의 거품작이라고
생각드는 영화.조커의 범죄행위에 이해되고 수긍할만한
명분을 전혀 못느낀..
그냥 정신병자의 광기서린 범죄미화영화.
영화는 개취다보니 다른관점으로 재밌게 보신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OOOOO 2020.01.24. 23:09
엽소천
이동진의 영화당 보면 핵심은 범죄미화가 아니라 심약한 자를 방치한 사회와 사람들의 무관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셔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한번보세요

그런 사람들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한다면 이 세상은 답이 없고 나아질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공감의 문제같아요 제경우 조커 보면서 초반,중반,후반까지 서너번 울면서 봤거든요.
댓글
OOOOO 2020.01.24. 23:11
엽소천
조커가 왜 조커가 될수밖에 없는지가 선명했던 영화 같아요. 중간중간 연출들도 참 뛰어났고요
댓글
OOOOO 2020.01.24. 23:07

다수의 성숙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의 말씀처럼 취향, 성향, 경험, 지식에 따라 한 영화에 대한 관점, 시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서로다른 의견을 표현함에 있어 사려깊은 예의 배려가 동반된다면 더할나위없을겁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뻔히 눈쌀 찌푸리게 하는 그런 표현들요)

나아가 그것은 이 세상이 더 따뜻하고 좋은 곳이 되는 작지만 소중한 걸음걸음이 될 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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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 2020.01.24. 23:24

저도 개명작이라는 평에는 조금 갸우뚱하긴 했어요 그래도 인상깊게 잘 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작을 못 봐서 원래 조커의 느낌은 잘 모르지만 이 영화 자체만 봤을 땐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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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팅 2020.01.24. 23:27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향하고 해석도 각기 다르니깐요 평론가들 해석이 진리도 아니고요 저도 곡성은 잘만들었고 재미는 있지만 별로 좋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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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르르 2020.01.24. 23:31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여,, 보면서 같이 우울해지고 잔인한 분위기에 먹히는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안좋아졌었는데 ㅠ 댓글분들 중립인척 취향이라고 하면서 극딜넣고 설득?하려는 댓글이 좀 있네요.. ㅋㅋ쿠ㅠ 존중이라니..ㅋㅋㅋㅋ 와킨피닉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거때문에 더 몰입돼서 말그대로 죽는줄알았는데,, 진ㅁ자 취향차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지나가시는게ㅋㅋㅋ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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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르르 2020.01.24. 23:32
쮸르르

범죄미화 진짜 인정입니다,, 괜히 외국에서 총기검사하는거 아니죠 ㅠ 영화 내에서도 비슷하게 군중심리가 다뤄졌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받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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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르르 2020.01.24. 23:36
쮸르르
중립이라기엔 자꾸 비추누르시구 .. ㅎㅎㅎ..,
댓글
막시무스 2020.01.24. 23:33
쮸르르

그러게요. 취향의 문제라 위대한 걸작을 이해못한다는 듯한 뉘앙스 ㅋㅋㅋ 유독 조커 별로라는 글을 못견디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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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도바르 2020.01.25. 02:08
막시무스

예전부터 느낀건데 조커 별로라고 하면 비추 미친듯이 달리더라고요.

댓글
OOOOO 2020.01.25. 08:58
알모도바르
조커를 별로라고 말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고
비추 누르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죠
댓글
막시무스 2020.01.25. 09:04
알모도바르
솔직히 글쎄요 별 신경은 안 쓰니까 계속 별로라고 말하고 다니긴 하지만 좀 웃겨요 ㅋ
댓글
OOOOO 2020.01.25. 08:57
쮸르르
어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신뢰를 잘갖지 않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 신뢰가 높고요.

그것을 좌우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전자, 후자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어떤 사람들은 ㅋㅋㅋ을 남발하며
타인이 남긴 글에 대해 쉽게 말할까요?

누군가는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예의를 갖추고
또 왜 누군가는 얼굴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의가 없을까요?

조커는 연약한 사람이었고, 세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는 타인이 행하는 악행이 다 남의 일 뿐이고, 어차피 돌아가는 세상의 단면일 뿐이겠지만
조커에게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예의없는 나쁜 인간들, 세상에 대해 화가 났던 것입니다.

영화 조커가 별로였던 사람들은 그런 세상과 조커에 대해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영화와 사회에서 쉽게 비춰지는 불행이기에 무감각해진)
이 영화에 대해 곱게 평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장 핵심은 "사랑은 받아본 사람이 주는 법이 안다." 입니다.
댓글
막시무스 2020.01.25. 09:03
OOOOO

영화 조커가 별로였던 사람들에 대해 궁예하시니까 저도 말해보자면 영화 조커가 별로였던 사람들을 이렇게 못견디는 사람들은 조커에 너무 과몰입하는 불행한 사람들 같아요. 조커가 좋다는 사람들은 뭐 그런가보다 싶지만 조커 싫다는 사람 이렇게 못견디는 사람들은 솔직히 살면서 마주치기 싫고요. 그래서 님 차단할거니까 혹시라도 제 글에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댓글
OOOOO 2020.01.25. 09:22
막시무스
궁예가 뭔지 모르겠지만 이해에 대한 이야길한거지 강요한적없습니다. 왜그렇게 공격적이고 날 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불편하면 피하고 외면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일반적인 심리겠죠. 그래서 조커도 피하고 저도 피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피하는것도 하나의 삶의 자세겠지만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자신도. 세상도.
댓글
막시무스 2020.01.25. 09:33
OOOOO

댓글달지 말아달랬는데 기어이 달라붙어서 남 귀찮게 하는 것도 폭력이란걸 아시길 바랍니다.

댓글
OOOOO 2020.01.25. 10:29
막시무스
차단하신다기에 안보시는 줄 알고 썼는데 보실줄 몰랐습니다.

댓글달지말라고 했는데 댓글달면 폭력일까요 과연 그런것일까 싶지만
제 댓글에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댓글
막시무스 2020.01.25. 11:57
OOOOO

차단해도 댓글 알림은 들어오니까 댓글 단건 알게 됩니다. 님이 기어이 댓글 달아서 부득이 확인했습니다만 님이 저한테 댓글 안달면 저는 굳이 님처럼 남 취향 존중안하고 자기 의견 부득불 우기는 사람 댓글 보면서 쓸데없이 불쾌해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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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도바르 2020.01.25. 11:59
막시무스
빠가 까를 만든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댓글
막시무스 2020.01.25. 12:02
알모도바르
그렇죠..; 조커에 과몰입해가지고 조커 싫다고 하는 의견에 저렇게 과민반응하면 조커처럼 나한테 뭔짓 할까봐 말도 섞기 싫어요;;;
댓글
OOOOO 2020.01.25. 13:29
막시무스
존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
댓글
쟈보텐더 2020.01.25. 10:49
OOOOO

그저 예의없고 나쁘다. 세상에 대해 화난다고 사람을 죽인다고요? 그리고 그런사람에게 공감못해서 영화를 곱게 평가못하는거라고요?
이렇게 단정짓는 말씀이야 말로 조커를 안좋게 본 사람들을 공격하시는거죠

잘못된 시스템, 불우한 어린시절 그런걸 이해해도 사람을 죽인게 정당화되서는 안되죠.

댓글
OOOOO 2020.01.25. 13:34
쟈보텐더
살인이 정당화 된다고 단 한번도 말한적 없고(정당화하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영화이며, 그리고 악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악인이 처음부터 악인은 아닐 것이니까요 당연히
댓글
쟈보텐더 2020.01.25. 13:43
OOOOO
저는 그의 불행한 성장과정과 잘못된 시스템의 문제보다는 그걸 핑계처럼 주장하며 사람을 죽이고 후반부에는 그걸 칭송하는 대중들의 모습이 더 끔찍했습니다.

영화니까 다른관점에서 볼수있는거죠. 걸작으로 보고 감동받은 사람이 있다면 안좋게 보고 불쾌한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걸 가지고
"영화 조커가 별로였던 사람들은 그런 세상과 조커에 대해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영화와 사회에서 쉽게 비춰지는 불행이기에 무감각해진)
이 영화에 대해 곱게 평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면 안되죠
댓글
OOOOO 2020.01.25. 20:48
쟈보텐더
조커가 그런 핑계로 살인을 했다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영화속 대중들이 그를 칭송하는건 현실의 일부 대중의 모습을 반영한거겠죠.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 영화를 좋아한다 하여, 그런 영화속 장면들, 그런 사람들을 모두 인정하고 용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영화를 제대로 이해한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커의 살인을 칭송하는게 아니라, 소외받는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선을 갖어야겠다고 생각하겠죠

살인의 미화를 따지면 대부분의 오락영화들이 대중의 즐거움을 위해 살인을 오락처럼 묘사하죠. 대중들은 그런 노출에 무감각하고요. 그런 영화들보다는 조커는 가치있고 의미있는 영화고요
댓글
OOOOO 2020.01.25. 20:48
쟈보텐더
조커가 그런 핑계로 살인을 했다고 전혀 생각되지 않습니다.

영화속 대중들이 그를 칭송하는건 현실의 일부 대중의 모습을 반영한거겠죠.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 영화를 좋아한다 하여, 그런 영화속 장면들, 그런 사람들을 모두 인정하고 용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영화를 제대로 이해한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커의 살인을 칭송하는게 아니라, 소외받는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선을 갖어야겠다고 생각하겠죠

살인의 미화를 따지면 대부분의 오락영화들이 대중의 즐거움을 위해 살인을 오락처럼 묘사하죠. 대중들은 그런 노출에 무감각하고요. 그런 영화들보다는 조커는 가치있고 의미있는 영화고요
댓글
쟈보텐더 2020.01.25. 22:24
OOOOO
계속 가치있는 영화라고 가르치려고만 드시는군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겁니다.
보는관점과 느끼는게 다르다고
영화 조커가 별로였던 사람들은 그런 세상과 조커에 대해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영화와 사회에서 쉽게 비춰지는 불행이기에 무감각해진)
이 영화에 대해 곱게 평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영화를 제대로 이해한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커의 살인을 칭송하는게 아니라, 소외받는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선을 갖어야겠다고 생각하겠죠..

라고요?

그러면 저와 같이 느끼고 본 사람들이나 다른 관점을 가지고 본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건가요?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기가막히는 소리네요

본인이 옳다. 그렇게 보지못하는 사람들은 이해력이 부족한거다. 정상적이 아니다?
이런논리도 웃긴거죠.
제가 거듭이야기하고싶은 이야기는
사람마다 보는관점이나 느끼는점이 다를수있는겁니다. 그걸 가지고 이해력? 정상적이다 아니다 이야기하는게 어이없네요
댓글
OOOOO 2020.01.26. 00:00
쟈보텐더
저는 제가 보고 이해하고 느끼고 아는대로 말씀드린것뿐입니다. 서로 접근하는 생각의 방식이 애초 다른 것 같습니다. 왜그렇게 날카롭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OOOOO 2020.01.26. 00:04
쟈보텐더
말씀하신 것중에 살인한 조커를 추앙하는게 불쾌하다 하신 것에 대해, 그런 사람들은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영화 조커를 좋게 평가하여, 조커의 모든 행위들을 옹호한다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댓글
OOOOO 2020.01.26. 00:06
쟈보텐더
서로 오해의 부분이 있을 수는 있으나 말씀하시는 태도가 감정 싸움을 부채질할뿐 정상적인 대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댓글
쟈보텐더 2020.01.26. 00:32
OOOOO
애시당초 다른관점에서 본사람들을 가지고
이해를 제대로 못했다는식으로, 조커에 대해공감이 부족해 영화를 곱게 평가하지못한다는 이야기나, 불쾌하다고 느낀 사람보고

"불쾌하다 하신 것에 대해, 그런 사람들은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

란식으로 정상이 아니다란 논조로 이야기 하신건 그쪽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다른 접근을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그걸 못받아드리고있는분은 그쪽분이죠.
댓글
쟈보텐더 2020.01.26. 00:36
쟈보텐더
본인은 예의있게 말씀하시는것 처럼 생각하시는데 님이야 말로 다른 관점에서 감상한사람들을 무시하고 이해못하시는겁니다.
님께서 쓰신글 다시보세요.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이 아니라둥 이해력이나 공감을 하지못해 영화를 곱게 보지못한다는둥 본인과 다르게 본 사람을 이상하다는식으로 무례하게 이야기하시는건 님입니다.
댓글
쟈보텐더 2020.01.26. 00:42
쟈보텐더
공지에도 나와있죠
영화나 배우의 글에서 나와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설득을 하려고 하거나
팬심을 발휘, 시비를 걸면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행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님께서 작성하신글들을 보세요.
어떤가

다른관점이라는것이 다른 감상평이라는건 존재하는거고 당연한겁니다.

자신과 다른다고 님처럼 가르치듯이 이상하다는듯이 이해를 못한다는듯이, 정상인이 아니면 그럴수없다는듯이 이야기하시는건 잘못된거죠.
댓글
OOOOO 2020.01.26. 01:19
쟈보텐더
전 가르치려고 든적이 없습니다. 그건 님이 그렇게 느끼시는것이고 제가 무슨말을하든 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인것인데 제가 무슨 자격으로 님을 가르치나요.
댓글
OOOOO 2020.01.26. 01:17
쟈보텐더

일단 제가 그런 지적을 드린바 이번의 어투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 정도라 신경써주신점 고맙습니다

저는 무시한적없는데 왜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말흠드리지만 저는제가보고 느낀바를 말씀드린것이며 그것은 말씀하신 하나의 다른 관점 바로 그것일뿐입니다

댓글
OOOOO 2020.01.26. 01:15
쟈보텐더
제가 보고 이해한것을 전달하고 싶었을 뿐인데 홀로 계속 과대해석하며 제를 힐난하시는것은 님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이해못하는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 극중 조커를 칭송하는 사람들이 정상 혹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야긴데 왜 자꾸 왜곡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쟈보텐더 2020.01.26. 01:40
OOOOO
정상적인 대화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냥 님은 좋게 보신거고
저는 안좋게 본겁니다. 그게 다인겁니다.
보는 관점이나 받아드리는게 다른거에요.
그런겁니다
댓글
OOOOO 2020.01.26. 09:52
쟈보텐더

그러 접점을 찾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남은 연휴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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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2020.01.24. 23:32

취향 존중합니다. 사실 어떤 영화든지 호불호가 갈리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인셉션이나 터미네이터2, 다크 나이트같은 걸작으로 평가받는 영화들도 별로인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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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20.01.24. 23:34
저는 관람환경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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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마롱~ 2020.01.24. 23:40

자기 자신의 기준에서 불만족스럽다고, 대다수 사람들의 평가를 폄하해선 안 되죠. 단지, 글쓴이와 취향이 안 맞을뿐인거에요.

댓글
막시무스 2020.01.24. 23:46
마롱~마롱~
딱히 다른 사람들 평가를 폄하한 것 같진 않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하면 누구나 다 좋다고 느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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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2020.01.24. 23:46
저도 정말 실망했던 영화에요. 우선 재미도 없었구요, 뭔가 있어보이지만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어요. 와킨 피닉스 아니었으면 무난한 망작으로 지나갔을듯 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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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레드 2020.01.24. 23:52
다수와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건... 복입니다.^^
하지만 보통 아시아권 사람들은 그걸 인지하는 순간 불안해지니까... 두가지 반응으로 갈라지죠.
"내가 이상한가? 나는 왜 모르겠지" 하며 의기소침 다운 하거나.
"인간들 다 눈깔 이상하네. 남들이 좋다니까 같이 치켜세운거네. 허세들이네 ㅋㅋ" 하며 다수의 남들을 근본 없이 깍아내리거나.^^

사실 그 두가지 말고 "내 취향은 아니네" 하고 딴영화 보면 되는게 정답인데 말이죠.^^
옷가게에도 장난감 가게에도 식당에도 사람마다 다른걸 고르고 다른걸 사고 먹는걸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영화라는건 이상한 감정을 유발하긴 하나 봅니다. 그래서 예술 일지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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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2020.01.24. 23:54
저도 와킨피닉스가 멱살잡고 끌고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고평가됐다고 생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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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arantino 2020.01.25. 00:14
전 오히려 북미 반응보면 저평가라고 생각해요
유럽반응이나 우리나라 반응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나저나 유튜브에 조커가 올라왔다고요...?
댓글
아이쿠123 2020.01.25. 00:17
저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평이 다르니깐요
댓글
매일장에는GG 2020.01.25. 02:53
호아킨의 연기는 흠 잡을 데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연출이 기대보다는 별로였다고 느꼈었어요.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이랄까... 그리고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한 소외때문에 조커가 살인행위를 했다는 스토리는 그의 행동에 은연중 정당성을 느끼기 쉽다고 생각했고 범죄미화 지적이 왜 나왔을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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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된장찌게 2020.01.25. 08:31
성장영화로 잘 만든 영화라고 봅니다. 조커가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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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씨 2020.01.25. 09:17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이유로 좋아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이제 와서는 별로 기억에 남지도 않네요.
조커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가봐요. 별로라는 댓글에 비추가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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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모도바르 2020.01.25. 09:30
살구씨

그냥 취향이 다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조커 별로라고 하면 비추 폭탄은 물론이고 장문의 반박 댓글들이 항상 달리더라고요.🙄

댓글
OOOOO 2020.01.25. 10:23
알모도바르
반박댓글 달리고 비추 생기면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댓글
OOOOO 2020.01.25. 20:51
알모도바르
이런걸보고 내로남불이라고 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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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돌 2020.01.25. 13:31
명작까진 아니지만 전 재밌게 봤어요. 많은 부분을 와킨 피닉스의 연기에 기댄 영화 같았습니다만 연기를 보는 자체로 볼만했습니다.
댓글
Rainer 2020.01.25. 18:10
북미도 대중들 말고 평론가들은 대부분 혹평인걸 봐서는 글쓴이분 의견이 소수는 아닐 것 같네요. 저도 개봉 첫주에 봤는데 연기 외에 연출은 매우 실망스러운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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