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에서 제일 감초같았던 분은
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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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희준 배우님이었습니다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는지 몰랐어요.
영화를 보는내내 깐족거리는 그 느낌이 어우...
나오는 씬 마다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켜주어서 재밌었습니다.
Tammy
추천인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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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감초라고 하기에는 비중이 많지 않았나요..? ^^:
02:49
20.01.24.
ShowmethePro
그렇군요...감초라고 하기엔 비중이 꽤 많았네요.
23:53
20.01.24.
2등
캄보디아에서는
03:45
20.01.24.
3등
캐릭터 잘 살렸더라구요.
07:40
20.01.24.
별로였어요 ㅜㅜ
과잉 + 작위적인 느낌
과잉 + 작위적인 느낌
09:10
20.01.24.
스카이댄스
이희준 배우 원래 다른 데선 연기 잘하는데, 모든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연기가 과잉이었던 보면(특히 곽도원) 감독이 그런 연기를 주문한 게 아닌가 싶어요. 마약왕 때 송강호 연기도 그렇고요.
이병헌이 우리나라에서 연기 제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선 아쉬웠네요.
이병헌이 우리나라에서 연기 제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선 아쉬웠네요.
11:03
20.01.24.
저도 윗분처럼 불호쪽입니다..
저는 전장군 역할 맡은 분이 가장 감초같더군요..
저는 전장군 역할 맡은 분이 가장 감초같더군요..
10:56
20.01.24.
차지철의 느낌 잘 살려서 연기하신듯.
15:45
20.01.24.
저는 이성민 연기 너무 조음
16:18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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