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스 레저 사망 12주기날
JL
1680 10 12
오늘은 히스 레저 사망 (2008.1.22) 12주기날 ~ 살아 있었다면 40살 ~
추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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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라 -
LifeonMars -
Dunedese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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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 -
로니K -
deckle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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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세월 참 빠르군요...
09:44
20.01.23.
2등 그러고 보니 아주 젊은 나이였네요. 너를 싫어하는 10가지 이유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때가 그러면 스무 살 때였나 봅니다.
09:47
20.01.23.
3등 벌써 12년이나 지났나요..?
살아있었더라면 이제 40살이라니.. 더 먹먹해지네요..
살아있었더라면 이제 40살이라니.. 더 먹먹해지네요..
09:51
20.01.23.
시간 진짜 빠르네요....12년이 지났다니....
09:59
20.01.23.
하울링
삭제된 댓글입니다.
10:13
20.01.23.
살아있었으면 공유나 제임스 매커보이 나이쯤 됐겠네요. 요절한 배우 중에선 브리트니 머피와 함께 제가 가장 그리워하는 배우인데, 거기선 잘 지내려나요.
11:06
20.01.23.
벌써 12년이라니..
11:10
20.01.23.
벌써 12주기라니 ... 그때 히스레저는 그대론데 저만 늙어가는군요 ㅠ
12:01
20.01.23.
진짜 시간 빠르긴 하네요.ㅠ
12:19
20.01.23.
유튜브에서 히스 인터뷰 보면 아직도 살아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웃다가도 금방 슬퍼지네요 ㅜㅜ
13:50
20.01.23.
에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41
20.01.23.
히스레저없는 세상이 벌써 12년째로군요 너무나 창의적이고 열정이 넘쳤던 이 젊은 배우의 존재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 그립고 아쉽습니다 편히 쉬기를..
14:49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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