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콜린 파렐, "촬영장에서 찍힌 펭귄맨의 모습은 탈색하다가 망친 상태였다"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7917071/Colin-Farrell-explains-recently-seen-foxy-silver-gray-locks-result-home-dye-job.html
콜린 파렐은 최근 LA에서 커피잔을 들고 회색빛으로 염색한 머리를 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수요일 엘렌 드제네레스 쇼에 출연한 콜린 파렐은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영화를 촬영한 후에 LA로 돌아갔고 머리색깔을 빠지게 해야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는 북극 지역에서 BBC 미니시리즈 "노스 워터"를 촬영했고
다음 프로젝트는 런던에서 배트맨 영화를 촬영하는 것이었다
그는 배트맨에서 펭귄이라고 불리는 오스왈드 코블팟을 연기한다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브루스 웨인, 조 크라비츠가 셀리나 카일/캣우먼 역을 맡았다
엘렌은 영화의 배역에 대한 질문을 했지만
콜린은 농담으로 자신의 사진을 '야간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라고 했고
메이크업을 하는데 4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했다
"내가 북극에서 마무리지은 일은 아주 강도가 있었고
나는 손톱을 검은색으로 또는 머리를 커트하거나 또는 샤워를 하는 단순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LA로 돌아왔을때 머리색깔을 빠지게 하려고 했고
Rite Aid에 가서 L'Oréal's finest에서 80달러를 썼다"
"그건 정말 뭐같이 좋지 않게 변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5가지 색깔이었다"
엘렌이 정말이냐고 묻자
콜린은 답했다
'그건 보라색이다, 그 다음 이상한 노란색이 되었다가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foxy 실버그레이가 되었다"
"그리고 나서 친구가 와서 고치도록 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지만 그 상태는 몇 시간동안 색깔을 빠지게 할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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