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극장에서 판매하는 기생충 기념품
김후루꾸
6439 21 21
짜파구리 세트를 무려 500엔 한국돈 55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 기념품을 판매하는 극장은 시네마트 신사이바이시라는 곳인데 한국영화가 일본에 수입되면 꼭 상영되는 극장일 정도로 한국영화매니아들이 자주 찾는 극장이라고 합니다.
몇일 후에는 봉준호 과거 작품들도 상영한다고 하네요. 기생충을 보고 나온 일본의 한국영화팬들에게는 좋은 기념품이 될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봉준호감독은 농심한테 ppl 비용이라도 받았어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추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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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헐스.. 봉이 김선달 같은 장사 수완..
17:00
20.01.22.
2등 헉 ㅎㅎㅎㅎ
17:01
20.01.22.
3등 창조경제네요 ㄷㄷㄷ
17:09
20.01.22.
헐
17:12
20.01.22.
극장 경영진중에 한국인 있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17:16
20.01.22.
한글로 적혀있는 걸 보면 수입품인가보네요
17:16
20.01.22.
와우 ㅋㅋㅋ
17:29
20.01.22.
저는 왜침이 고이는지..... ㅋㅋㅋㄱ
17:38
20.01.22.
채끝살이 안 들어가면 의미가 없을텐데 ㅋㅋ
18:04
20.01.22.
요새 일본에서 잘나간다던데 이따 간만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18:18
20.01.22.
채끝살도 같이 팔아야... ㅎ
18:21
20.01.22.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저러나요ㄷㄷ
18:28
20.01.22.
넘나 비싼 ㅡ
19:18
20.01.22.
갑자기 또 먹구싶네요 ㅋㅋ
20:22
20.01.22.
저가격엔 소고기는 마진이 안맞을듯하고 돼지고기라도 한점 얹어줘야할것같아요
20:44
20.01.22.
고기가 없음 의미가 없지..
20:58
20.01.22.
아.. 라면에 계란후라이?넣어주나요^^" 조금? 비싸네요 ㅎㅎ
22:29
20.01.22.
참신하네요 ㅋㅋㅋㅋ
22:45
20.01.22.
너무 비싸게 파는군요 ㄷㄷ
07:47
20.01.23.
시네마트 도쿄에는 신주쿠에 있고, 일본의 소규모 영화와 한국, 대만 영화 등 멀티플렉스에서 보기 힘든 영화 상영이 주 더라구요. 작년에 사이토 타쿠미가 프로듀스한 만리키 (부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무대인사 보러 갔었는데, 한국 영화 라인업 등 굉장히 좋은 의미로 코어한 극장이었어요.
09:51
20.01.23.
비싸당
10:40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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