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앤 글로리 간단후기
안녕갑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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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이라는 단어때문에 꽤나 수위높은 영화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전작을 보지 않아서 더 감이 잡히지 않았었네요.
걱정과는 다르게 꽤나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러면서도 이해하기는 어려웠던거 같아요. 과거와 현재를 계속해서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주인공과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보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꽤나 좋은 영화고 생각할 여지가 많은거 같아요. 라이브톡으로 한 번 더 볼까도 고민되네요. 시간되면 감독의 전작들도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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