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주 시사회 관람 간단 후기
안개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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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동물을 소재로 다룬 영화다보니 해치지않아와 계속 비교가 되더라구요 영화보는 내내 해치지않아에서의 박혁권씨가 자꾸 생각났네요
해치지않아는 보고나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만 느껴졌는데 미스터주는 되게 웃음을 준 포인트도 많고 해치지않아보단 더 볼만하게 느껴졌어요
배정남씨 연기는 몰입도를 해치게 하는것같은 느낌이 좀 보는 내내 거슬렸습니다 ㅜ 그 부분 빼고는 괜찮은 영화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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