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이시다 유리코의 '기생충' 소감
golgo
13014 8 8
https://www.instagram.com/p/B7iyVqnhGMT/?hl=ja
굉장한 걸 봤다.
충격과 여운
그리고
영화라는 것의 가능성.
영화관에 있는 걸 잊고서
관객 모두가 스크린에 빨려들어갔다.
훌륭해.
박수칠 수밖에 없어.
여기에 친구인 또다른 일본 여배우 이타야 유카도
"맞아. 쩔더라. 한번 더 보고 싶어"라고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golgo
추천인 8
댓글 8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헉 이시다 유리코 배우님이^ ^
12:57
20.01.21.
2등
지극히 자연스러운 기생충에 대한 반응!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셔서 굳입니다...!!!
13:08
20.01.21.
3등
ㄷㄷㄷ 미국에이어 일본도 홀리는군요
13:08
20.01.21.
신기하네요
13:26
20.01.21.
이시다 유리코 배우 굉장히 미인이라 좋아하는데 좋게 봐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ㅎㅎ
15:12
20.01.21.
이분 <원령공주>에서 주인공 산 성우도 맡았죠.
16:27
20.01.21.
우와 제가 좋아하는 배우에요ㅡ
속도위반결혼 에서 아베히로시랑 .... ㅜㅜ
속도위반결혼 에서 아베히로시랑 .... ㅜㅜ
18:21
20.01.21.
충격과 여운 저 두단어가 정말 공감가네요
03:32
20.01.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