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튜어트 - 파이기와 만나 프로페서 X 관련 논의
JL
1993 1 1
디지털 스파이와 인터뷰에서 패트릭 스튜어트가 케빈 파이기와 만나서 한 얘기를 언급
" 몇달전 파이기와 만나서 아주 긴 논의와 대화를 가졌다. 찰스 사비에르 관련해서 수정과 제안들이 오고갔다. 문제는 내가 만약 [로건]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다시 한번 휠체어에 앉아서 찰스 사비에르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로건]이 나오면서 모든것이 바뀌었다. 예전 [로건]을 처음 선보일때 휴 잭맨과 나는 서로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받고 영화속 캐릭터에 대한 마지막을 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는 이 역할로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서로 다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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