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턴 - 원더우먼 하고 싶었지만 기다리다 지쳐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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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턴이 SAG 어워드 기자회견에서 원더우먼 역할에 대한 바램을 언급
" 나는 원더우먼이 하고 싶었지만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 글쎄..난 다른 것도 할게 많았던거 같다.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창의적인 측면의 일들을
더 많이 하게 되엇고 즐기게 되었다. 이제 배우로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눈이 생겼다. 앞으로는 코미디를 더 하고 싶다..웃음이 있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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