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은총으로] 정성일 평론가님 시네마톡 듣고 포스터 받았어요!!
루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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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브러리에서 다른 행사가 있어서 상영관 안에서 진행해서 평론가님이 원고 보는게 불편해 보이셨어요 ㅠㅠ
오늘도 2시간 가까이 하셨는데 영화도 좀 길었어서 허리가 좀 아팠네요 ㅎㅎ;;
기존의 프랑소와 오종 영화와는 다른 스타일의 사제의 성폭력 문제를 다룬 영화였는데 스피디하게 진행되고 완성도가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극중 극혐의 사제는 영화가 만들어진 후에 파면 됐다고 하구요. 끝나고 나오는데 생각지도 못한 예쁜 포스터를 받아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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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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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01
20.01.19.
Roopretelcham
정성일 평론가님은 라이브러리가 익숙하고 편해 보이시긴 하죠 ㅎㅎ
20:37
20.01.19.
2등
끝나고 하시는 말씀들어보니 [타ㆍ여ㆍ초]는 아직 gv 의향이 없으신것 같더라구요~
20:11
20.01.19.
목표는형부다
뭐라고 하셨는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20:13
20.01.19.
코비점퍼
"[타ㆍ여ㆍ초]는 gv 안하세요?"
"아직 계획은 없네요..."
끝나고 어떤 관객분하고 이런 대화하신것 같은데 자세히는 못들었습니다;;;
20:21
20.01.19.
코비점퍼
영화는 잘 보셨지만 스케줄이 꽉차 있으셔서 계획이 없으시대요 ㅠㅠ
20:29
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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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님 모습이 왠지 어색해 보입니다. 라이브러리가 아니라서 그런지..😅